연말 파티를 장식해 줄 특별한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구찌와 에트로의 감각이 녹아든 이탈리아 전통 홀리데이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구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이탈리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이 연말을 맞아 두 가지 버전의 파네토네를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래된 전통 파네토네는 설탕에 절인 오렌지와 마다가스카르 버번 바닐라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 한정판으로 출시된 스페셜 파네토네는 초콜릿의 부드러운 풍미와 폭신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두 가지 맛 모두 500g의 크기로 출시되었으며, 구찌 로고가 새겨진 틴 케이스와 부드러운 플란넬 파우치로 고급스럽게 포장됩니다. 백포도 스위트 와인이나 자바이오네와의 페어링한다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12월 7일부터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에서 구매 가능하니, 눈여겨보시길.
#에트로
에트로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아이모 에 나디아 밀라노와 협업하여 고메 셀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디저트인 파네토네는 72시간 동안 정성을 다한 발효 과정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놀랍도록 부드러운데요. 바실리카타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했단 점도 특별합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판도로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유래한 별 모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타히티안 바닐라와 코코아 버터의 향긋한 조화가 일품이죠.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비주얼은 눈으로 한번 감탄하고, 맛으로 또 한번 반하게 합니다.
여기에 에트로만의 감각적인 패키징까지 더해졌는데요. 파네토네는 블루&골드로, 판도로는 버건디&골드 컬러로 장식된 메탈 박스에 담겨 선물로도 완벽합니다. 에트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홀리데이 쇼핑 리스트에 추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