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뷰티
디올 뷰티가 트렌디한 감각과 생생한 컬러를 담은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컬렉션의 신제품 3종을 선보입니다. 프로 아티스트의 터치를 그대로 담은 이번 신제품은 한층 더 입체적이고 빛나는 글로우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아워글래스
아워글래스가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는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매끈한 피부결까지 완성해주는 ‘일루션 프라이밍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습니다. 사용 직후부터 달라지는 피부결과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촉촉함으로 건강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죠.
-에르메스 뷰티
에르메스 ‘운 자르뎅 아 시테르’ 헤어 미스트는 에르메스 조향사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Cythère 섬을 여행하며 느낀 기억을 향기로 되살린 예술 작품 같은 제품입니다.

-푸에기아 1833
푸에기아1833의 ‘험볼트’는 독일 자연 과학자 험볼트가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며 그의 자연에 대한 관찰에서 영감을 받은 향입니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과일의 상큼함이 매력적인 험볼트는 이국적인 무드가 가득한 중미 과일시장이 떠오르죠.
-이솝
이솝의 신제품 ‘루센트 페이셜 리파이너’는 PHA을 통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 컨디션을 균형 잡힌 상태로 케어합니다.
-연작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충전해줄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마리뷰티랩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6월의 마리 뷰티 랩에서는 피부를 위한 저속 노화 ‘항산화 에센스’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 어떤 항산화 에센스를 구매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은 5월의 마리 뷰티 랩을 주목해 주세요!
-조 말론 런던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하고자 하는 열정을 공유하며,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리틀 그린이 만났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조 말론 런던의 사랑받는 홈 캔들 4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각의 캔들은 리틀 그린의 풍부한 페인트 컬러와 감각적인 벽지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향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한 특별한 오브제로 재해석되었습니다.
-폴라
뷰티 브랜드 폴라가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화이트닝 기능까지 누릴 수 있는 ‘화이트샷 세럼 UV’를 출시합니다. ‘화이트샷 세럼 UV’는 SPF 50+ /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이트닝 케어가 가능한 멀티 선 세럼입니다.

-오리베
오리베의 베스트셀러 ‘임퍼미어블 안티-휴미디티 스프레이’가 리뉴얼 출시되었습니다. 높은 습도에도 헤어 스타일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며, 부스스한 모발을 케어하는 동시에 스타일링 효과까지 선사하는 멀티 기능성 스프레이로, 장마철 헤어 고민에 스마트한 솔루션이 되어줄 제품이죠.
-퍼퓸 드 말리
프랑스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퍼퓸 드 말리가 대담하고 세련된 현대 남성을 위한 새로운 향수 ‘캐슬리 오 드 퍼퓸’을 출시합니다. 이 향수는 보물처럼 귀했던 향신료를 찾아 나섰던 프랑스 탐험가들의 용기와 자유로운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강인한 개성을 향으로 표현합니다.
-비요크 앤 베리스
비요크 앤 베리스가 선보이는 ‘ros 오드 퍼퓸’은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향은 전형적인 로맨틱한 장미 향에서 벗어나, 야성적이고 흙 내음 가득한 노르딕 로즈의 본질을 담아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