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CFF 배우의 시작 – 하나와 앨리스
2021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CGV 청담과 용산에서 열리는 제 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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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현재이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나우앤넥스트에서는 지난 해 주목받았던 한국 독립 영화 세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란희 감독의 휴가를 소개한다.
한국영화의 현재이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나우앤넥스트에서는 지난 해 주목받았던 한국 독립 영화 세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가족과 학교 중 어느 곳에도 안식처를 찾지 못한 채 부유하는 세 명의 10대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우정 감독의 최선의 삶을 소개한다.
한국영화의 현재이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나우앤넥스트에서는 지난 해 주목받았던 한국 독립 영화 세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한 여성이 겪게 되는 혼란스러움을 그린 남궁선 감독의 십개월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