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사랑에 빠지는 이른바 ‘금사빠’ 성향 다들 들어보셨죠? 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정이 사랑이 아닌 ‘리머런스(limerence)’에 가까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리머런스는 상대에게 강하게 끌리며 도취되는 심리 상태로, 집착과 이상화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상대를 완벽하게 포장해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현실과의 괴리가 쉽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관계 초반에는 강한 설렘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며 감정이 급격히 식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설렘 뒤에 숨겨진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안정적인 연애의 시작점이라고 하는데 주변에 금사빠인 친구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금사빠의 심장, 도취와 착각 사이

금사빠들이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감정을 사랑이 아니라 심리학에서는 ‘리머런스(Limerence)’라고 부른다. 순간적으로 강하게 끌리며 도취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깊은 애정보다는 짧고 강렬한 호감에 가까운 감정이다.

Love VS Limerence

리머런스는 ‘열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사랑은 ‘열정’, ‘관계 의지’, ‘친밀감’ 3가지가 형성되는데 다 충족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두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안정적인 연애가 가능하다.

매력에 취한 사랑의 유통기한

금사빠의 경우에는 상대의 매력에 도취해 연애를 하고 말겠다는 일반적인 열정 하나만 넘치는 상태다. 이상화한 채로 연애를 시작하다가 열정이 식게 되면 못난 모습이 두드러져 보여 상대에게 품었던 호감이 급속도로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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