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초복, 몸보신할 준비 됐나요?

매년 돌아오는 초복이지만, 올해는 조금 특별한 한 그릇을 맛보고 싶다면 주목!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노포부터 흑미·들깨 삼계탕, 녹두 삼계탕, 파인다이닝 셰프의 이색 삼계탕까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을 모았습니다.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운도 채우고 맛있는 여름을 보내 보세요.

토속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엔비디아 CEO 젠슨 황도 찾은 곳. 진한 것을 넘어 걸쭉하게 느껴지는 국물이 특징으로,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인삼주를 삼계탕에 곁들이면 여름철 지친 기력을 달래기에 제격.

마당너른집

📌 서울 종로구 낙산길 3-4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곳에 방문한다면 녹두 삼계탕을 추천한다. 녹두를 곱게 갈아 넣어 완성한 부드럽고 고소한 국물은 한 숟갈만으로도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선사한다.

파낙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서린빌딩 1층

여의도에서 4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맛집. 찰흑미 삼계탕과 들깨 삼계탕 등 흔치 않은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평범한 삼계탕 대신 색다른 한 그릇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이타닉 가든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 36층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삼계탕을 찾고 있다면 이타닉 가든의 삼계탕을 추천한다. 손종원 셰프가 ‘한남동 한방통닭’의 찹쌀밥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로, 국물 없이도 깊은 풍미와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ㅣ네이버 플레이스, @tosokchon, @jw.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