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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Jour le 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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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핫 레이블로 떠오른 오주르 르주르를 사로잡은 건 바로 ‘현대판 공주’. 이솝 우화 <늑대와 어린 양>과 <여우와 포도>에서 채집한 요소가 사랑스러운 엠브로이더리 터틀넥 스웨터와 데님, 로맨틱한 시스루 튈 드레스, 독특한 커팅을 더한 코트와 각종 파자마 룩에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 중 미르코 폰타나와 디에고 마르케스가 힘을 쏟은 파자마 라인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서정적인 보태니컬 프린트와 간결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실크 파자마에 몽골리안 퍼 스톨을 매치한 룩은 박수를 받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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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 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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