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 MARIA GRAZIA CHIURI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NOTE 기존 질서에 맞서는 독립적이고 도전적인 여성을 위해 건축적이며 매혹적인 의상을 선보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일부 패브릭은 이탈리아 아티스트 알베르토 부리(Alberto Burri)의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품고 있으며, 불에 타버린 재와 캐모마일, 사랑의 묘약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코드를 녹여 다채롭게 전개했다.
FAVORITE LOOK 어깨 한쪽이 드러나는 담백한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와 팬츠가 조화로운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