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LEE CHUNG CHUNG 이청청
NOTE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정신을 담은 ‘올림픽 (All-ympic)’ 컬렉션. 올림픽 오륜기의 색깔을 차용한 컬러 팔레트, 파리행 비행기 티켓, 바게트 등 프랑스가 연상되는 요소를 룩에 위트 있게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다. 휠체어 댄서 채수민과 김용우가 모델로 등장해 주제를 더욱 부각했다.
FAVORITE LOOK 런웨이 위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인 의수 화가 석창우의 캔버스가 된 순백의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