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MATTHIEU BLAZY 마티유 블라지

NOTE 마티유 블라지가 런웨이 위에 견고하게 구축한 유년 시절의 노스탤지어 그리고 성장 일기. 메종의 장인정신과 탁월성, 진정성과 유희, 유머 감각 그리고 세련된 동시에 조금은 어색한 파워 드레싱(격식을 갖춘 비즈니스맨과 커리어 우먼의 패션 스타일)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는 과정을 섬세하고 경이로운 방식으로 그려낸 최고의 쇼.

FAVORITE LOOK 가발처럼 연출한 가죽 헤드피스와 실버 드레스를 매치한 피날레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