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서울의 낮과 밤이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을 따라 예술로 물든다.
아티스트 토크와 라이브 퍼포먼스, 칵테일과 와인을 곁들인 리셉션까지.
서울아트위크에서 기대를 모으는 주요 전시와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CHEONGDAM NIGHT, SEPTEMBER 2ND

©Marina Rheingantz. 사진: ©WHITE CUBE(THEO CHRISTELIS)
마리나 라인간츠 개인전 <편린(Míope)>
브라질 작가 마리나 라인간츠(Marina Rheingantz)가 2024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한 이후 여는 첫 국내 개인전. 유년기를 보낸 농장과 고향의 자연에서 비롯된 파편적인 기억을 추상 풍경으로 풀어온 작가는 지난 1년간 상파울루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최신작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거시와 미시의 시선을 오가며 형상이 해체되고 다시 드러나는 회화를 만날 수 있다.
장소 화이트 큐브 서울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6)
시간 10:00~22:00
대상 Public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송은 25주년 기념전 <송은×언박싱 프로젝트: 생성적 형상들>
송은미술대상 25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 및 본선 진출 작가 179명이 모인다. 언박싱 프로젝트와 협업해 모든 작가에게 25×25cm 크기의 합판 네 장을 동일하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작이 각자의 개념과 조형 방식에 따라 다채롭게 전개된다.
장소 송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시간 11:00~22:00
대상 RSVP

엘레나 구알 개인전 <Something Is Still Growing>
붓 대신 팔레트 나이프를 사용해 두터운 물감의 층을 쌓아온 스페인 작가 엘레나 구알(Elena Gual)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 초상과 꽃의 형상을
통해 여성성과 자연,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유대를 그려낸다. 2일에는 청담 나잇을 맞아 칵테일 리셉션이 열린다.
장소 ACEL Art Company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03길 39)
시간 10:00~22:00
대상 전시 Public, 리셉션 RSVP

김영헌 개인전 <김영헌: 프록시마>
작가 김영헌은 잔물결처럼 이어지는 선과 색의 움직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동과 에너지의 흐름을 그려낸다. 2009년부터 이어온 대표 연작의 신작을
포함한 20여 점을 통해 전자적 세계에서 시작된 감각을 우주로 확장한다. 2일에는 청담 나잇을 맞아 전시 연장 및 작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다.
장소 갤러리JJ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시간 11:00~22:00
대상 Public

황도유 개인전 <에덴의 동쪽>
동물과 풍경의 형상을 통해 생존과 순환, 긴장과 공존의 관계를 그려온 작가 황도유. 이번 전시에서는 정적인 꽃을 다룬 이전 연작에서 나아가, 먹이를 쫓고
몸을 숨기며 서로를 응시하는 동물의 움직임을 담은 신작 연작을 선보인다. 청담 나잇에는 앰비언트 DJ 퍼포먼스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소 김리아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시간 11:00~21:00
대상 Public

신지아·최하나·허필석 개인전
갤러리위의 각 층에서 작가 신지아, 최하나, 허필석의 개인전이 동시에 전개된다. B1층부터 서로 다른 시선과 매체로 구축한 세 작가의 작업 세계를 차례로 만날 수 있으며, 루프톱에서는 오프닝 파티와 함께 창작 과정에 대해 작가에게 직접 듣는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장소 갤러리위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5-1)
시간 10:00~21:00
대상 전시 Public, 아티스트 토크 및 파티 RSV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