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Gallery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 괴짜들 자연을 지키는 운동가이자, 모험가,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아홉 명의 여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By 김 지혜
6월에 문을 연 내추럴 와인바 #marieplate Gallery 6월에 문을 연 내추럴 와인바 #marieplate 랜덤한 내추럴 와인의 풍미처럼 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변신을 거듭하는 중이다. 색다른 컨셉과 요리를 제안하는 내추럴 와인 스폿을 모았다. By 김 주혜(컨트리뷰팅 에디터)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Gallery 랜선 타고 떠나는 와이너리 여행 와인을 더 즐겁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그 와인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끌레르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세계 각지의 와이너리를 랜선으로 돌아보는 투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와이너리 투어는 전통을 추구하기 보다 실험을 거듭하며 새로운 내추럴 와인을 만들어내는 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입니다. By 강 예솔
일요일에는 낮술 한 잔 Gallery 일요일에는 낮술 한 잔 길어진 낮을 즐기고 싶을 땐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기분 좋은 한 잔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도산 공원의 힙한 칵테일 바 애플힙부터 자양동의 페어이너프, 한남동의 떼뚜, 청담동의 제스트까지. 낮부터 느긋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By 고 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