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계의 백 투 더 퓨처, 1990s Gallery 뷰티계의 백 투 더 퓨처, 1990s '빈티지는 언제든 새로운 것이 될 수 있다'. 올 가을 · 겨울 패션위크 런웨이는 이 말을 열실히 증명한다. 고리타분해 보이던 20세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모던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백스테이지 둘러보기. By 윤 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