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신유빈은 2004년 7월 5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으며 군포화산초등학교와 청명중학교를 졸업했다. 2020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실업팀에 들어가 현재는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소속 탁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나타낸 신유빈은 초등학생 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으로 활약하여 만 14세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2021년,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냈다. 예선에서 스페인, 우크라이나, 프랑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대한민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성공시키고 유망주를 넘어선 에이스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28강에 좋은 성적으로 64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최고령 출전자로 경험많고 노련한 니 시아리안을 상대로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여 32강에 진출했다.  이후 개인 단식과 단체전에서도 아쉽게 패배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의 좋은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시합 중 기합소리가 병아리의 우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고 별명은 ‘삐약이’이며, 나이가 어려서 ‘아기선수’라고도 불린다. 또한 도쿄올림픽으로 인한 출국 당시 선수들 중 유일하게 방역복을 입고 공항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유빈 선수 경력

  • 2009년: 어릴 때부터 여러 방송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하다 2009년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현정화를 상대로 강한 드라이브를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 2010-11년: KBS 여유만만에 2년 연속 출연한 경험이 있다.
  • 2014년: KBS생생정보통, MBC SPORTS+ 전설의 대결, MBC 무한도전-지구를 지켜라 특집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탁구실력을 뽐냈다.
  • 2020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했다.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입단하였고, 후에 처음 받은 월급으로는 운동화를 여러켤레 구입하여 복지기관에 기부도 하였다.
  • 2021년: 만 14세 11개월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현정화를 넘어 한국 탁구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 2021년: 예선에서 스페인, 우크라이나, 프랑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대한민국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성공시키고, 본선 단식 1회전에서 가이아나의 첼시 에젤을 4-0으로 이기고 2회전으로 진출성공,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42위였던 니시아리안을 상대로 4-3 승리하여 3회전에 진출하였다. 3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15위인 홍콩의 두호이켐에게 4-2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현재랭킹 82위(2021년 8월 기준)의 신유빈은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신유빈 수상 기록

  • 2021년: <2021 도하> 여자 복식 금메달
  • 2021: <2021 도하> 단체전 은메달
  • 2021: <2021 도하> 단식 은메달

신유빈 출연 광고

  • 2021: 나이키(스포츠웨어)

신유빈 화보

신유빈은 2021 보그코리아 8월호 ‘2000년대생 선수들의 도쿄 올림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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