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좌 ‘김제덕’

경기 내내 우렁찬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실어준
든든한 양궁 팀 막내 김제덕 선수.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도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죠.

지난 24일,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안산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한국 남자 양궁 최연소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김제덕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olympic)

올림픽에 처음 도입된 ‘양궁 혼성전’에서 거둔 성적인만큼
선수들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결과물이 되었는데요,
남은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도
천재 막내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침착한 카리스마, ‘안산’

김제덕 선수와의 혼성전에 이어
25일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또 한 번 금메달을 손에 쥔 안산 선수.

도쿄올림픽 2관왕을 달성하며
첫 올림픽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안산
올림픽 공식 트위터(@olympiko)

지난 24일, 양궁 혼성 결승전의 마지막 4세트에서는
9점을 쏘며 대역전승을 이끌어냈죠.

특히 마마무의 응원봉인 ‘무봉’ 뱃지를 달고
경기에 출전해 화제였는데요,
이를 본 마마무 솔라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산 선수를 향한 응원의 말을 남겨
성덕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신유빈
KBS 뉴스

거침없는 삐약이, ‘신유빈’

“엄마 아빠 한국 가면 마시멜로 구워먹자!”
최연소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인터뷰가 연일 화제입니다.

올해로 만 17세인 신유빈 선수는
지난 25일, 41세 차이가 나는 룩셈부르크의 베테랑 선수
니시아리안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떡볶이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영락없는 17세 소녀지만, 경기 중에는 웃음기 없이
침착하게 페이스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신유빈 선수의
32강전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신기록 제조기 ‘황선우’

지난 25일, 200m 자유형 예선전에서
‘1분 44초 62’라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준결승에 진출한 황선우 선수!

오늘(26일) 오전, 남자 200m 준결승에서도
열여섯 명의 선수 가운데 6위로 결승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황선우
올림픽 공식 트위터(@olympiko)

황선우 선수가 예선전에서 보여준 기록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쑨양 선수의 기록보다 빠르다고 하는데요,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