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편리함에 무심코 사용했던 간편 용품들을 버리고 지속 가능한 아이템들로 다시 짐을 꾸려보자.
HYANGJANG JOURNAL
국내로 떠나는 짧은 여행에 특화된 트렁크가 출시됐다.
예비 신부를 위한 대표 브랜드의 캐리어를 클래식과 트렌디 2가지 스타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