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함께 차릴 식탁을 위해. 새 보금자리에 들여놓고 싶은, 아름다운 식기들.
커트러리부터 조명까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준비해야 할 테이블 웨어.
봄처럼 밝고 화사하게 테이블을 채우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