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맞닿은 곳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시간.
1990년대 무드를 가미한 12가지 관능적인 룩.
부드러운 데님을 입고 보낸 나른한 오후.
깨끗한 하늘 아래, 가장 깨끗한 색을 입고
맑게 빛나는 거울 속, 나를 드러내는 액세서리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새 시즌 폴로 랄프 로렌의 워크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