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가문을 뒤흔든 파트리치아

1970년대 후반부터 약 30년에 걸쳐 이어진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후계자 구찌 3세 마우리찌오 구찌와 구찌를 사랑하고, 뒤흔든 그의 전 부인 파트리치아의 이야기, '하우스 오브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