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연

강다연

1994년에 출생한 강다연은 올해로 29세이며,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첫 단편 영화 <블랙 뷰티>를 시작으로 2019년 <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홍실이>의 총 3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그 중에서도 <신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9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부문’에서 상영되기도 하였다.

강다연 연출한 첫 번째 장편 영화 <헝거>(2022)는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빌딩 도시 속에 살지만 행복을 찾지 못하고 맴돌며 반대의 세상인 ‘하촌’을 꿈꾸는 ‘유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다연 작품 목록

영화: 2017년 처음 감독을 맡은 단편 영화 <블랙 뷰티>를 연출했다. 2019년에는 감독 및 각본을 맡은 단편 영화 <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부분’에서 상영되는 영광을 안았다. 2021년에는 옴니버스식 구성의 스릴러 영화 <숏버스 섬뜩행>에 단편 영화였던 <신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장편으로 구성되어 개봉되었다. 2022년에는 그가 연출한 첫 번째 장편 영화인 <헝거>가 개봉을 하였으며, 마리끌레르 2022년 5월호에서 <헝거>의 감독 강다연과 ‘유지’역을 맡은 배우 김유나의 인터뷰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강다연 화보

강다연 마리끌레르 화보

강다연은 영화 <헝거>의 감독 강다연, 배우 김유나(2022년 5월호)의 화보 촬영을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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