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키오건
배리 키오건(Barry Keoghan)은 아일랜드의 배우로 1992년 10월 1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더블린 기술대학교 미디어아트학과 학사를 취득했다. 배리 키오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디어>, 클로이 자오 감독의 <이터널스> 등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현재에도 다양한 영화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배리 키오건 출연 영화
스토커 – 토미 (2012년)
스테이 – 션 (2013년)
71: 벨파스트의 눈물 – 션 배넌 (2014년)
트레이더스 – 켄 (2015년)
매멀 – 조 (2016년)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 윈도우즈 (2016년)
덩케르크 – 조지 밀스 (2017년)
킬링 디어 – 마틴 랭 (2017년)
라이트 데어애프터 – 파벨 (2017년)
아메리칸 애니멀스 – 스펜서 라인하드 (2018년)
블랙 47 – 홉슨 (2018년)
폭력의 그림자 – 딤프나 (2019년)
그린 나이트 – 스캐빈저 (2021년)
이터널스 – 드루이그 (2021년)
더 배트맨 – 보이지 않는 아캄 죄수 (2022년)
이니셰린의 밴시 – 도미닉 키어니 (2022년)
솔트번 – 올리버 퀵 (2023년)
배리 키오건 출연 드라마
페어 시티 – 데이브 도너휴 (2011년)
러브 앤 헤이트 – 웨인 (2012년)
리벨리언 – 코맥 맥드비트 (2016년)
체르노빌 – 파벨 그레모프 (2019년)
탑 보이 – 조니 맥기 (2023년)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 커티스 비딕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