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야닉 시너(Jannik Sinner)는 이탈리아 국적의 테니스 선수로 2001년 8월 16일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니제주 볼차노 산 칸디도에서 태어났다. 야닉 시너는 13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한 선수이지만, 그랜드슬램 8강에 오른 최초의 2000년대생 선수이자,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모두 8강 이상 진출한 최초의 2000년대생 선수이다.
야닉 시너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 오픈: 우승 (2024)
프랑스 오픈: 8강 (2020)
윔블던: 4강 (2023)
US 오픈: 8강 (2022)
기타 대회
Next Gen ATP Finals : 우승 1회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우승 2회, 준우승 2회
ATP 파이널스: 준우승 1회(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