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1972년 12월 1일 경상북도 대구시 출생, 불독맨션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좋은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한철 활동
영남대학교의 에코스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중 당시 학교 선배였던 윤영배와 함께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나가 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남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4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껍질을 깨고>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데뷔앨범
2007년 김현철, 정지찬, 심현보와 함께 주식회사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하였다.
자기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며 다른 가수들에게 준 곡도 많은데 특히 이소라와의 작업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