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나
아역배우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유년시절 선자 역으로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있다.
영화 돌멩이,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 포스트잇,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지옥, 그린마더스 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역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죄인 딸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9년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는 배우 정우 딸 캐틱터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전유나 출연영화
- 2019년: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
- 2019년: 포스트잇
- 2020년: 돌멩이
전유나 출연 드라마
- 2019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 2021년: 지옥
- 2022년: 그린마더스 클럽
전유나 화보
전유나 마리끌레르 화보
전유나는 마리끌레르”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속 신예 배우들” 기사에서 언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