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즈
Mnet에서 주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의 최종 우승크루. 마스터는 YGX이다.
턴즈 결성 계기
이미 가수들의 백업댄서로 활동하고 있고, 참가자들이 많이 언급하며 인지도를 드러냈던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 3명이 ‘틴’이라는 팀명으로 추가멤버 2명을 영입해 5명으로 지원 영상을 만들어 냈으나, 촬영 시작 직전에 돌연 조나인, 송희수 팀과 박혜림 팀으로 갈렸다.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와 함께 크루를 짠 다른 학생들이 올린 글과 박혜림이 2회 방송분에 밝힌 바에 의하면 박혜림의 원밀리언 스튜디오와의 계약과 조나인의 저스트 절크와의 계약 상 둘이 한 팀을 꾸릴 수 없었다고 한다. 계약 규정에 걸리는 것을 뒤늦게 파악하고 팀을 나눈 것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