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h of Blue Gallery Depth of Blue 마음껏 상상을 펼치거나 가장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전하거나. 영화라는 세계를 더 깊이 확장하는 우리 시대의 감독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신진 감독들을 소개해왔다. 비교할 수 없는 깊이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12인의 감독들과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조니워커 블루가 만났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만나 전하는 이야기, Depth of Blue. By 강 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