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드는 패션 브랜드 WMM

2017년 론칭한 WMM은 포멀한 수트 셋업을 내세우며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았다. 현재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톱과 팬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