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생의 한 가운데 – Video editor 김 소영(프리랜서)|2017-11-06T11:25:02+09:002016년 12월 22일| “… 이런 모든 생각이 언제나 내 뒤에 있어. 그 생각은 언제나 나의 생활이 완전해졌을 때 굳이 떠오르곤 해. 그리고 나에게 말하는 거야. 이건 너에게 맞지 않는다. 너의 법칙은 그저 계속해서 가는 것임을 잊었는가, 라고. 그러면 울고 반항해보아도 소용이 없어. 그대로 생에 끌려가고 말게 되니까.” _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중에서 연관 검색어 : 신세경 인터뷰 photography 김 외밀 hair 신 선아, 정 지수 (김활란 뮤제네프) styling 이 보람 makeup 조 수민, 이 소예 (김활란 뮤제네프) reference 2017년 1월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소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