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전하는 말, 문채원 – Video editor 박 민|2017-11-02T17:48:50+09:002017년 03월 28일| 문채원이 차분하고, 느릿하지만 감정이 충만한 말투로 오랜만에 그간의 안부를 전해왔다. 얼마 전 부모님과 부산에 다녀왔고,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편해졌으며 적당한 수다가 필요한 것 같다는 그녀의 요즘에 대하여. 연관 검색어 : 문채원 photography 김 영준 hair 수 화 (제니하우스) styling 이 윤미 makeup 오 윤희 (제니하우스) prop styling 유 여정 reference 2017년 4월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박 민 박민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