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의 조건을 무시한 멋진 여성 – Video editor 김 소영(프리랜서)|2018-03-19T11:00:42+09:002018년 03월 19일| 긴 생머리, 하얀 피부, 뾰족할수록 추앙받는 턱. TV에서도, SNS에서도 '예쁜 여자'의 조건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마리끌레르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강박적으로 통일된 이 사회에서 규격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스스로 정의한 '멋'에 충실한 5명의 여성을 만났다. 연관 검색어 : 미의 기준 여성 photography 안 연후 hair 하 나 styling 서 민진 makeup 하 나 reference 2018년 3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소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