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FREE – Video editor 박 민|2018-03-02T10:51:41+09:002018년 03월 02일| 지금 여기, 7명의 여성 배우들이 영화 속 남성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젠더로 구분되어온 세상의 단단한 편견에 균열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연관 검색어 : 김새벽 김소연 김향기 문소리 진경 최희서 한예리 photography 안 상미 hair 경 미(순수 설레임), 수 안, 조 영재, 김 선희, 이 민이(에이바이봄), 원 종순 styling 구 원서, 김 지혜, 김 다현, 강 이슬, 박 세준 makeup 수 경(순수 설레임), 오 지현, 이 영, 백 진경, 조 해영(에이바이봄) reference 2018년 3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박 민 박민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