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t editor 이 정윤|2017-12-11T10:14:20+09:002017년 09월 13일| 샤넬 은하계에서 온 별빛처럼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츠를 소개합니다. http://img.marieclairekorea.com/2017/09/mck_59b8d8ec29658.mp4 샤넬의 반짝이는 부츠를 신고 일렉트릭 프룬즈의 ‘I Had Too Much to Dream (Last Night)’ 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그녀는? 바로 칼 라거펠트가 애정하는 모델 중 하나인, 안나 이버스! 연관 검색어 : 부츠 샤넬 안나 이버스 photography Jesper-Haynes videography Courtesy of Chanel reference marieclairekorea.com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