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환하게 밝혀줄, 한 폭의 그림 같은 식기들.
1, 5 에르메스의 에나멜 코퍼 소재 터쿼이즈 시알크 센터피스와 에나멜 코퍼 소재 미모사 센터피스 각 제품이 고유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테이블웨어. 테이블 위가 아니어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공간에 격을 더한다. 모두 가격 미정
2 헤이의 소브레메사 쿠키 자 블루 앤 옐로 by 이노메싸 노란색,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병. 꿀이나 잼 혹은 쿠키나 작은 간식을 넣어둘 수 있다. 27만5천원
3, 4 에르메스의 히포 모빌 디저트 플레이트와 컵 세트 디자이너 잔파올로 파니가 승마용 헬멧과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시리즈. 총 24점에 다채로운 방식으로 말이 그려져 있어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모두 가격 미정
6 에르메스의 쏠레이 드 에르메스 디저트 플레이트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빛이 연상되는 짙은 노란색 접시.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한 곡선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가격 미정
7 카사 쿠비스타의 대시 볼 레귤러 모브 포르투갈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사 쿠비스타의 빨간색 볼.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품마다 불규칙한 무늬를 띤다. 4만2천원
8 헤이의 소브레메사 서빙 볼 라지 옐로 by 이노메싸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노란색 볼. 7만원
9 이윤장 스튜디오의 포르토피노 심플 플레이트 S 블루 웨이브 by 챕터원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포르토피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접시. 단단한 회색 암벽과 파도의 물결을 그릇 위에 담았다. 7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