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0

응답하라! 1990

응답하라! 1990

응답하라! 1990

과감한 컬러와 패턴, 막 잠에서 깬 상태인 듯 내추럴하기 그지없는 룩이 공존하던 1990년대. 그 시절의 메이크업이 다시 돌아왔다.

JULIA ROBERTS

컬을 잔뜩 넣은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썹, 그리고 자연스러운 MLBB 컬러 립스틱을 입술에 꽉 채워 바른 모습이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과 꼭 닮았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세미매트하게 정돈하고, 헤라 섀도 듀오 #04 피키로 눈가에 음영을 준 다음 설화수 에센셜 립세럼스틱 #43 번트 선셋을 입술에 꽉 채워 바르면 세련된 1990년대 레트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KATE MOSS

주근깨가 드러날 정도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자다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1990년대의 스타일 아이콘이 된 케이트 모스. 설화수 퍼펙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얇게 바르고, 헤라 섀도 듀오 #02 이지고잉 비스크로 눈가에 음영을 준다. 입술에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101 할라피뇨를 가볍게 바르면 케이트 모스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룩이 완성된다.

 

CINDY CRAWFORD

그러데이션이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과 입술보다 두껍게 바른 짙은 립스틱이 어우러진 슈퍼 글램 룩은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시그니처 메이크업. 헤라 섀도 듀오 #03 인튜이티브로 눈꼬리를 강조한 뒤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해 음영을 주고, 설화수 에센셜 립세럼스틱 #54 마롱레드 컬러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르면 끝.

 

WINONA RYDER

흐트러진 머리, 번진 듯한 스모키 아이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던 위노나 라이더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 헤라 아이 디자이너 펜슬 01호 블랙으로 위아래 아이라인을 메워 그린 뒤, 헤라 섀도 듀오 #03 인튜이티브로 음영감을 더해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입술에는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422 란제리를 살짝 발라 마무리한다.

로우 글로우 뷰티

로우 글로우 뷰티

로우 글로우 뷰티

로우 글로우 뷰티

‘가공되지 않은 광채’를 의미하는 로우(raw) 글로우가 2020 F/W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했다.자연스러운 혈색을 지키고 결점만 가리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핵심은 쫀득하고 수분감 있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는 것.

정교하게 쌓아 올린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아니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베어 페이스가 몇 시즌 전부터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베어 페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로우 글로우 페이스가 버버리와 빅토리아 베컴, 샤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에 등장했다. 얼굴의 광대뼈와 입술, 이마 등에 자연스러운 광이 감도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뜻하는 로우 글로우는 화려한 입술이나 눈 화장과 잘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세안 직후의 산뜻한 혈색을 표현하는 데도 제격. 결점만 가리는 정도로 가볍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광대뼈에 하이라이터를 자연스럽게 더해 광택을 주고, 입술에 반짝이는 글로스를 발라 글로우를 표현하면 간단하게 로우 글로우 페이스를 완성할 수 있다. 단, 베이스 메이크업이 얇은 만큼 본연의 혈색을 살려 건강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이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백스테이지의 모델이 메이크업 전 다양한 방법으로 페이스 마사지를 하는 장면들이 포착됐다. 혈색을 살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는 것. 이를 위해서는 우선 쫀득하고 수분감 있는 파운데이션과 파운데이션의 밀착을 돕는 브러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라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붓결과 모공 사이에 끼이는 일 없이 매끈하게 발리는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 기술을 사용해 오랜 시간 들뜨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 부드러운 미세모가 촘촘하게 혼합된 고밀도 브러쉬로 얼굴에 튕기듯 바르는 것도 결 자국 없이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를 수 있는 방법이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25/PA++. 2IN1 바닐라, 35ml, 6만5천원.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TM로 피붓결을 따라 매끈하게 밀착해 얇고 투명한 피부 화장을 할 수 있다.
헤라 파운데이션 브러쉬. 01호 GLOW, 4만원. 파운데이션을 더 얇고 매끈하게 밀착시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고밀도 브러쉬.

About the Author:

2020 아이오페 스킨위크에 초대합니다

2020 아이오페 스킨위크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