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찾아온 봄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웜 러데렛, 5.5ml, 3만7천원.

피부톤이 투명해 보이는 바이올렛 핑크

쿨톤의 피부와 잘 어울리는 바이올렛 핑크 립 컬러. 매트한 제형의 립 래커를 입술 안쪽에 발라 바깥쪽으로 그러데이션하면 물들인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디올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파티 레드, 3.2g, 4만2천원대.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레드 오렌지

피부톤을 밝아 보이게 하는 레드 오렌지 립 컬러. 립밤처럼 촉촉한 오렌지빛 레드 립스틱을 입술에 꽉 채워 바르면 립 메이크업만으로도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168, 8ml, 4만2천원대.

입술에 예쁨 장착! 푸시아 핑크

푸시아 핑크 립 컬러는 피부톤에 상관 없이 두루 잘 어울린다. 틴트의 촉촉함과 립글로스의 눈부신 광택을 지닌 립 래커로 입술을 화사하게 연출해보길.

 

 

립스틱. #릴렌트리슬리 레드, 3g, 3만원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레드 핑크

화사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핑크 립 컬러. 입술에 꽉 채워 바르면 세련돼 보이고,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64, 3.5g, 4만3천원.

립스틱 하나로 존재감 UP! 네온 오렌지

립스틱 하나만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줄 수 있는 형광 빛 오렌지 컬러.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에, 네 오렌지 립 컬러를 더해 시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클리오 루즈힐 벨벳. #4 오프닝티져, 3.4g, 1만8천원.

오렌지처럼 상큼한 팝 레드

봄에는 핑크 컬러라는 편견을 버리길. 코럴톤이 섞인 레드 립스틱은 핑크 립스틱만큼이나 화사하고 세련돼 보이기까지 하니까.

2018 봄 신상 립 메이크업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 #110 크로마 코퍼, 7ml, 4만원대. 미세한 마이크로 펄과 입자가 굵은 골드 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섬세한 광채가 흐르는 브릭 립을 연출하기 좋다. 메탈릭 립 셰이드에 대한 편견을 깨준 제품.

EDITOR’S PICK!

얼굴에 채도가 높은 색을 올리는 것이 부담스러워 맨 입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차분한 컬러를 고집한다. 올봄 에디터의 얼굴을 은근히 예쁘게 만들어줄 뷰티 히로인들. 뷰티 에디터 성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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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reeze

MYSTERIOUS FOREST

왼쪽부터) 이솝 마라케시 인텐스 오 드 뚜왈렛. 50ml, 9만5천원. 마라케시 전통 아로마에서 영감 받은 원초적인 향. 나무껍질과 파촐리, 샌들우드 등이 어우러져 독특하다.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85ml, 18만9천원. 매콤한 진저를 잘게 다져 투베로즈 꽃잎과 버무린 듯한 이국적인 향. 우아한 샌들우드가 가미되어 묵직하고 따뜻하게 마무리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가데니아 100ml, 17만8천원. 이름 그대로 꽃과 나무가 무성한 정원이 떠오르는 향. 신선한 바질과 베르가모트, 진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딥티크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 100ml, 17만5천원. 오랫동안 숲을 지킨 나무의 진한 송진 향까지 담겼다.

 

 

SPARKLING CITRUS

왼쪽부터) 프레쉬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 100ml, 7만2천원대. 싱싱한 자몽과 레몬을 그대로 짜낸 듯한 상큼한 향.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100ml, 15만9천원대. 스파클링 와인처럼 자몽 향이 신선하고 기분 좋게 퍼진다. 오렌지 꽃과 장미, 앰버가 조합된 부드럽고 따뜻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에르메스 오드 네롤리 도레 오 드 코롱. 100ml, 15만 2 천원. 뿌리는 순간 오렌지 꽃에서 추출한 네롤리 에센스가 풍성한 톱 노트가 퍼지며 주변에 생기가 감돈다.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마일로 오 드 퍼퓸. 100ml, 17만 6 천원. 레몬과 만다린, 핑크페퍼콘 등 톡 쏘는 시트러스 노트를 화이트 릴리와 화이트 앰버 향이 부드럽게 감싼다.

 

 

FRESH FLOWER

왼쪽부터) 돌체 앤 가바나 돌체 플로럴 드롭스 오드 뚜왈렛. 75ml, 13만5천원. 백수련과 백수선화 등 화이트 플라워를 창의적으로 조합한 봄에 어울리는 가벼운 꽃 향이다. 생기 넘치는 파파야 꽃 향으로 산뜻하게 시작하고 캐시미란과 샌들우드가 균형을 잡아준다. 바이레도 라 튤립 오 드 퍼퓸. 100ml, 29만원. 숲속에 조용히 피어 있는 꽃이 연상되는 맑고 청아한 향. 처음부터 끝까지 풍성한 튤립 향이 이어진다.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100ml, 21만4천원대. 관능적이고 달콤한 그라스 로즈에 오렌지와 만다린, 베르가모트 에센스를 더해 신선한 향을 발산한다. 핑크페퍼콘과 로즈우드가 어우러진 시크한 잔향도 매력적이다. 크리드 플러리시모. 75ml, 36만8천원.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을 위해 조향된 이래 수십 년간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플라워 향. 강렬하고 풍성한 꽃 향이 여성스러운 비누 향으로 서서히 바뀐다.

 

 

TEA TIM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입생로랑 블랙 오피움 오 드 퍼퓸. 90ml, 21만4천원. 깊고 진한 블랙커피와 부드러운 바닐라가 조합된 매혹적인 향. 캐시미어 니트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아닉 구딸 릴 오떼 오드 뚜왈렛. 100ml, 19만 8천원. 조향사가 제주도를 추억하며 만든 향. 귤나무에서 막 딴 감귤 향과 깔끔하고 차분한 그린티가 부드럽게 어우러졌다. 조 말론 런던 실버 니들 티 코롱. 175ml, 44만5천원. 중국 황실에서 즐기던 실버 니들을 맑게 우려낸 향. 시간이 갈수록 파우더리하고 머스키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블루 오 드 코롱. 150ml, 19만9천원. 우롱차에서 영감 받은 향. 차 특유의 쌉싸래한 향을 아이리스와 머스크가 감싸면서 신선하고 신비롭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