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퍼 퍼아우터

ECO FUR LOVERS

개성 강한 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4명이 저마다 다른 기준으로 고른 에코 퍼 아우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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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A HERRERA

쇼장에 도착했을 때, 예상했던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아니었기 때문에 캐롤리나 헤레라 쇼장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했다. 바네사 허진스, 칼리 클로스 등 초대된 셀럽 리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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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DE LA RENTA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두 디자이너는 늘 여행에서 영감을 받는다. 모로코와 스페인에서 영감 받은 지난 시즌의 이국적인 컬렉션을 거쳐 이번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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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WANG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공개된 베라 왕 컬렉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2년의 공백기를 보내고 선보이는 컬렉션이자 30주년을 기념하는 쇼이기 때문이다. 테일러링에 초점을 맞춘 블랙 드레스들은 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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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COTT

매스컴에서 쏟아지는 우울한 뉴스와 가십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멀어지는 제레미 스캇만의 방법은? 바로 현실을 도피하는 즐거운 컬렉션을 만드는 것! 음악을 사랑하는 디자이너는 사이키델릭 록과 헤비메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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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R MOSS

지난 2월, 과감하게 쇼를 포기한 커비 장 레이먼드는 1년 만에 복귀하는 이번 컬렉션에 심혈을 기울였다. 브루클린에서 늦은 밤 열린 파이어모스 쇼는 대형 콘서트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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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BAL GURUNG

프라발 구룽의 컬렉션은 늘 사회문제를 주제로 삼는다. 2017년 이후 줄곧 페미니즘에 주목해 컬렉션을 구상한 그의 쇼는 이번엔 최근 들끓는 이민자 논쟁에서 비롯됐다. 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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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A HEARST

가브리엘라 허스트 컬렉션은 파리나 밀라노 태생의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다는 찬사를 받아왔다. 상업적인 스타일이 쏟아져 나오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자신만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는 디자이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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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I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티비 컬렉션을 보고 있으면 전체적인 트렌드를 탐구하기보다 각각의 제품과 스타일링을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된다. 티비의 디자이너 에이미 스밀로빅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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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ORTRAIT

셀프포트레이트 쇼에 칙칙한 분위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한총은 수많은 LA 걸을 팬으로 거느리고 있고, 그 때문인지 F/W 시즌보다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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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AM NASSIR ZADEH

늘 여행지를 주제로 컬렉션을 구상하는 마리암 나시르 자데는 이번 시즌 역시 바다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 사실 바다는 어떤 디자이너나 생각할 수 있는 주제지만 마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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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TE

승승장구하고 있는 카이트는 이제 뉴욕에서 손꼽히는 인기 브랜드다. 많은 패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바이어가 입을 모아 가장 기대하는 쇼로 꼽을 정도니까. 패션위크에 입성한 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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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 MARJAN

색채와 빛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디자이너 샌더 락의 능력이 한 단계 진화했다. 캐주얼하고 키치한 컬렉션을 예상한 일반적인 생각을 뒤엎고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실크 드레스, 수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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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CHAMP

뉴욕을 상징하는 장소 중 하나인 링컨센터에서 열린 롱샴의 쇼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스케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빅 쇼다. 톱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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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 LANG

지난 시즌 새로 부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토머스와 토머스 코선은 브랜드의 DNA를 최대한 유지하며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컬러를 더하는 것으로 이번 컬렉션의 방향을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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