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언더웨어

속옷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건강에 이롭고 편한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성별을 이분법적으로만 구분하는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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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MPS

전 세계 디자이너가 마치 짠 것처럼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패션을 강조하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지금, 디자이너 한나 웨일랜드가 이끄는 브랜드 쉬림프는 더 각광받을 수밖에 없다. 일찌감치 에코 퍼 소재로 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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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ALONE

리처드 말론 컬렉션을 본 사람이라면 2020 인터내셔널 울마크 프라이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결과가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 디자이너로 패션계에서 이미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는 컬렉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컬렉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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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AYAN

단순히 아름다운 옷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 후세인 샬라얀. 과거 LED 를 부착한 옷을 만들거나 의자 커버를 벗겨 원피스로 입는 등 매 컬렉션에 개인적 체험을 결합해 놀라운 장면을 연출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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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SH

지진과 산불, 불안한 정치·경제 상황 등 우울한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법으로 아쉬시 굽타는 컬러풀한 색채와 경쾌한 프린트를 선택한 듯하다. 폴카 도트 드레스로 문을 연 아쉬시 컬렉션은 처음부터 끝까지 싱그러운 컬러와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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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A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 컬렉션의 시작이었어요. 아무 데서나 잘 수 있는 침낭 같은 옷입니다.” 디자이너 야스코 후루타의 말이다. 방호복 같은 것이 등장하려나 싶던 컬렉션을 보고 놀라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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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PERN

디자이너 마이클 할펀이 데뷔한 지 만 4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임을 감안하면 지금의 인지도와 컬렉션의 완성도는 놀라울 정도다. 베르사체에서 쌓은 경력을 발판 삼아 매 시즌 반짝이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그는 이번에도 관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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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S’ ALMEIDA

젊음, 스트리트, 해체 등의 키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르케스 알메이다. 이번 시즌 두 디자이너는 과거로 향하는 타임머신을 탔다. 그중에서도 순수하던 어린 시절보다는 불안정한 사춘기, 떠들썩한 졸업 파티가 열리던 무렵의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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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INA PYO

2020 F/W 런던 패션위크에서는 예상치 못한 디자이너들이 남성복 컬렉션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성복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몰리 고다드와 리처드 퀸에 이어 레지나 표 역시 런웨이에 남성복을 올렸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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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MODE

어웨이크 모드의 디자이너는 쇼 컨셉트를 설명하며 리들리 스콧의 고전 영화 <에이리언>과 웨스 앤더슨의 영화 <로얄 테넌바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대별 특징을 조금씩 가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의 시그니처인 구조적 패턴의 수트와 드레이프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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