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순일

뉴욕에서 역량 있는 신인 디자이너 권순일을 만났다. 소신 있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그의 브랜드 ‘순일’이 뜨거워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editor

Eudon Choi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유돈 초이는 건축에서 컬렉션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일린 그레이(Eileen Gray)가 건축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별장, ‘E-1027’에 담긴 미학이 그의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
editor

Rejina Pyo

수많은 마니아를 둔 디자이너 레지나 표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첫 번째 런웨이를 선보였다. 쇼장의 프런트로에 바이어 케이트 폴리, 스타일리스트 페르닐레 테이스백, 에디터 베로니크 헤일부르너처럼 패션계의...
editor

Topshop Unique

톱숍 유니크 컬렉션의 쇼 노트에는 사진가 코린 데이(Corinne Day) 같은 창의적인 젊은이들이 젊음과 자유를 향유하던 1990년대 클럽 문화에서 이번 컬렉션의 영감을 얻었다고 적혀 있었다....
editor

House of Holland

2002년 영국인들의 삶을 담은 명반, 그룹 더 스트리츠의 <Original Pirate Material> 에서 이번 시즌 하우스 오브 홀란드의 컬렉션이 시작됐다. 쇼장엔 거대한 해적선이 등장했고, 런웨이에는...
editor

Pringle of Scotland

유서 깊은 니트 브랜드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는 프랜 스트링거를 만나면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니트를 겨울에만 입는다는 편견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그녀의 이런...
editor

Roksanda

록산다 일린칙의 옷을 보면 따뜻한 나라로 떠나 여유를 즐기고 싶다. 이번 시즌에도 전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실루엣과 과감한 컬러 팔레트로 여유가 느껴지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국적인...
editor

Versus Versace

베르수스 베르사체는 어느덧 론칭 20년이 넘은 중견 브랜드다. 이는 다시 말해 탄탄한 아카이브가 브랜드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이번 컬렉션은 많은 것이 아카이브에서 시작됐다....
editor

Anya Hindmarch

쇼장에 도착하자 ‘안야 힌드마치의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들리는 듯했다. 기하학적 패턴으로 LED 조명을 설치한 거대한 집이 자리한 쇼장에서 쇼가 시작되자 그 안에서 인형 같은...
editor

Molly Goddard

하얀 드레스를 입은 에디 캠벨이 담배를 문 채 샴페인을 마시며 쇼의 오프닝에 등장했다. 어딘지 모르게 자유로워 보이는 그녀는 바로 디자이너의 분신. 몰리 고다드는 주치의가...
editor

Margaret Howell

자신의 패션 철학을 담대하게 이어가는 마가렛 호웰. 요란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범람하는 컬렉션 기간 중 그녀의 옷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마가렛 호웰은 여름 키...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