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 & Gabbana

밀라노 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돌체 앤 가바나 쇼는 언제나처럼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디자이너가 밝힌 이번 시즌의 테마는 ‘DNA’. 개개인이 자기 삶에서 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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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

에트로의 이번 시즌 컬렉션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여름에 대한 사랑.’ 9월 말에 열리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도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길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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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ni

마치 날씨까지도 연출한 듯 완벽한 분위기에서 열린 미쏘니의 쇼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됐다. 지난 시즌 브랜드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게 음악을 동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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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금요일 늦은 밤에 열린 베르사체 컬렉션은 마치 패션 피플이 모두 모인 화려한 파티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이번에도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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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디자이너 듀오에게는 이번 시즌 피렌체에 있는 페라가모 박물관에 전시된 1만5천 켤레의 신발이 영감의 원천이 된 듯하다. 과거 페라가모가 슈즈 브랜드로 명성을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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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

“나는 젊은 세대도 막스마라의 클래식한 코트를 입길 바랍니다. 절대 질리지 않을 거예요.” 디자이너 이언 그리피스의 말처럼 막스마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려 노력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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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

마르니의 이번 시즌 컬렉션장은 의자 대신 침대로 채워졌다. 쇼에 참석한 사람들은 침대 위에 앉아서 쇼를 감상하며 모델이 걸어 나올 땐 마치 침대 위에서 쇼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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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우아함을 상징하던 펜디는 현재 세대교체를 감행하는 중이다.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 방법으로 사용한 이번 시즌 컬렉션의 키워드는 유틸리티 백 그리고 로고. 투명한 PVC 재킷에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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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 Sander

흰 나비가 날아다니고 푸른 식물로 가득한 허물어진 공장. 이번 시즌 질샌더가 선택한 자연과 교감하는 쇼장의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공간은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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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미우치아 프라다는 패션은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고 줄곧 주장해왔고, 이번 시즌 컬렉션을 프라다 재단 미술관인 폰다치오네 프라다에서 선보이며 그 신념을 다시 한번 현실화했다. 쇼장에는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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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공주님처럼

어린 시절 꿈꾸던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 스트리트 패션을 장악한 인플루언서이자 미드나잇 제로제로의 디자이너 아다 코코사르 (Ada Kokosar)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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