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웨스트

일상이 이슈화되는 킴예(Kimye) 커플의 장녀, 노스 웨스트. 여느 어린이와는 차원이 다른 그녀의 데일리 룩은 엄마 킴 카다시안의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갓난아기 때부터 지방시, 셀린느, 메종 마르지엘라 등 탑 디자이너들로부터 커스텀 제품을 선물 받았던 그녀. 신생아 때부터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았던 아이다. 남들은 며칠 밤을 새서 간신히 사는 이지 부스트도 가장 먼저 받는 럭키 걸. 아빠의 람보르기니와 똑같은 미니카를 선물 받고 ‘커플카’ 인증샷을 남긴 남다른 부녀. 최근 5번째 생일 파티에는 무려 10만 불을 쓴 스케일이 다른 집 딸이다.

 

 

스토미 웹스터

연애 초기부터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던 커플,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콧. 임신 소문이 돌 때부터 모든 이들이 궁금해했던 이 둘의 아이, ‘스토미 웹스터’. 8월 10, 생일을 맞은 카일리 제너는 올해 갓 21살인 젊은 엄마. 평소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던 카일리 제너가 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에게 아무거나 입힐 리 만무하다. 1만 2천 달러짜리 펜디 유모차, 600달러가 넘는 구찌 포대기, 180달러짜리 버버리 유아복은 기본이다. 도대체 언제 직접 끌고 다닐 수 있는지 모르겠는 1500달러 상당의 슈프림 캐리어를 딸에게 선물했다고 하니 말 다 했다. 이미 스토미 옷장에는 70,000달러 상당의 디자이너 제품과 액세서리로 가득하다고 한다. 아직 돌도 안 된 아이가 부러울 지경.

 

 

블루 아이비 카터

아무리 음악에 관심이 없어도, 지구상에 ‘비욘세’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Queen B와 제이지 카터의 딸, 이제 다섯 살인 블루 아이비 카터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떨까? 우선, 3번째 생일에는 태국의 한 섬을 선물로 받았다(섬 이름도 블루 아이비로 바꿨다). 지난 7월, 이태리에서 부모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블루 아이비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호화로운 요트 수영장에서 음료를 들고 있는 꼬맹이 포스가 실로 남달랐기 때문. 이미 개인 스타일리스트가 있는 블루 아이비는 작년 그래미 시상식엔 구찌 슈트를, 올해는 올 화이트 룩에 하트 모양 발렌티노 백을 든 바 있다. 곧 엄마 못지않은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을 듯.

 

 

하퍼 베컴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딸, 하퍼 베컴. 아빠는 물론 오빠들도 ‘딸바보‘로 만들어 버린 막둥이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