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e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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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릴 블라우스, 팬츠 모두 잉크(EENK)
드레스 푸시버튼(pushBUTTON), 블랙 로퍼 레드미티어(RedMeteor),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리본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미니 나나 백 코이무이(KOIMOOI), 블라우스 듀이듀이(Dew E Dew E) 팬츠 분더캄머(Wnderkammer), 블랙 로퍼 레드미티어(RedMeteor), 양먈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 토비 엄브로(UMBRO) 미니 원피스 셀프포트레이트 바이 육스(Self-Portrait by YOOK),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보리 컬러 로보 백 코이무이(KOIMOOI), 탑, 드레스 모두 민주킴(MINJUKIM)
레드 드레스 로맨시크(Romanchic)
실버 블루 컬러의 스니커즈 키츠 엄브로(UMBRO) 원피스 넘버21 바이 육스(N°21 by YOOX),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캔버스 콤비네이션의 제인 버킷백과 글림 아크릴 스트랩 루이우이(louie ooie) 재킷, 셔츠, 팬츠 모두 듀이듀이(Dew E Dew E), 로퍼 레드미티어(RedMeteor)
레드 드레스 로맨시크(Romanchic) 블랙 롱 부츠 샘에델만(Sam Edelman)
트라페즈 쉐입의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변주가 가능한 가띠백 아보네(ABONNE) 원피스 딘트(Dint), 베스트 듀이듀이(Dew E Dew E), 로퍼 레드미티어(RedMeteor),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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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CARA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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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될 거라는 주문에 확신에 차 답할 수 있었던 건, 지치지 않고 달려온 이들의 성실함 때문이다. 끝나지 않은 온앤오프 효진과 이션의 여정.

온앤오프 이션 효진
이션 터틀넥 제이더블유 앤더슨(JW Anderson). 효진 풀오버 프레드 페리(Fred Perry).

온앤오프 이션 효진

온앤오프 이션 효진
니트 스웨터 챈스챈스(ChanceChance), 팬츠 친다운(Chin Down), 슈즈 컨버스(Converse).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PIN OFF>가 발매됐다. Mnet <로드 투 킹덤> 준우승 이후, 온앤오프의 음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션 방송 이후 전주에 있는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와서 기분이 좋다.(웃음) 사실 <로드 투 킹덤> 대면식 때는 일곱 그룹 중 5위를 했다.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음 경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노력한 만큼 매회 순위가 올라가서 준우승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다.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였다. 효진 확실히 이전 앨범 활동 때보다 스케줄이 많아지고 좋아해주는 분도 많이 는 것 같다.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 팀의 모든 무대가 마치 작품 같아서 어디서든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온앤오프의 이번 새 앨범에서는 <로드 투 킹덤>에서 선보인 무대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팬들 앞에서 무대를 펼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대신 팬들과 거의 매일 V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고 있다. 효진 예전에는 소통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런데 몇 번 해보니 아주 재미있더라고.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쉴 때나 팬들이 생각날 때 켠다. 기분이 가라앉는 날도 V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다 보면 괜찮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나만의 힐링 방법이다. 이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데뷔 초에는 V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도 조금 힘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팬들과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마치 친구들과 통화하는 것처럼.

온앤오프의 노래는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새 앨범에 담긴 곡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가사를 꼽자면? 효진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제페토(Geppeto)’라는 곡에 나오는 ‘당신을 만든 신도 이런 식인가요’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는다. 이션 ‘Message’라는 곡에 ‘오래 걸린 만큼 우린 더욱 뜨거울테니까’라는 가사가 있다. 앨범 사이의 공백기가 긴 편이라 늘 애틋한 마음이 드는데 우리의 이야기 같아서 마음에 와닿는다.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나? 효진 이번 앨범으로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 시간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다. 멤버들끼리 사이가 워낙 좋아서 서로 다독이며 이겨냈다. 이션 공백기를 보내고 컴백했을 때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늘 고민하는데, 거기에 집중하면 조급한 마음이 조금은 줄어든다.

온앤오프 이션 효진

온앤오프 이션 효진

온앤오프 이션 효진
니트 스웨터 발리(Bally), 팬츠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 슈즈 컨버스(Converse).

스물일곱 살의 효진과 이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효진 짧은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는 것. 온앤오프가 비교적 늦게 데뷔한 편이라 조급한 맘도 있었는데, 그래도 할 수 있는 걸 하려고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시간을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이션 나 자신을 잘 아는 것. 좋은 것과 싫은 것을 잘 파악하고 내 주관을 바로 세우려고 한다. 나를 알아야 어떤 일이든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계속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요즘은 체력이 조금 떨어진 것 같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다. 홍삼 제품을 먹으며 관리하고 있는데, 어쩐지 진짜 어른이 된 기분이 든다.(웃음)

효진은 온앤오프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이다. 그만큼 부담이 클 것 같다. 효진 스스로에게 가혹한 편이라 완벽주의자라는 말도 듣는다. 노래가 잘되지 않을 때 화가 날 정도로 예민한데,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 어디 가서 메인 보컬이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스스로 용납되지 않는 순간이 있다. 힘들기는 하지만 이런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할 걸 알기 때문에 결국 그 끝에는 얻는 게 있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게 내 강점이다.

이션은 아이디어가 많은 것 같다. 아이돌 최초로 달고나 커피 만들기 방송을 하고 <로드 투 킹덤>의 무대에서 기획력을 뽐냈다. 이션 모든 영감은 팬들에게서 온다.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걸 보여줘야 할지 고민한다. 이왕하는 거 팬들과 시간을 공유하면 몇 배로 즐거우니까. 무대 아이디어는 유튜브 영상이나 영화, 책을 보면서 얻는 편이다.

효진은 예전 발라드 곡을 많이 듣는다던데, 발라드로 채운 감성이 지금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효진 그 시절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추억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예전에도 발라드를 많이 들었거든. 학교 다닐 때 기억,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발라드를 불렀던 기억… 그렇게 추억 여행을 한다. 섬세한 감성이 필요한 발라드는 굉장히 소화하기 어려운 장르다. 예전부터 발라드를 들으며 키워온 감성이 보컬로서 필요한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온앤오프 이션 효진
효진 니트 베스트 코스(COS), 팬츠 마리떼 프랑소아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 슈즈 나이키 에어 조던(Nike Air Jordan). 이션 팬츠 벨루티(Berluti), 슈즈 컨버스(Converse),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함께 숙소 생활을 했고 지금은 룸메이트다. 한 방을 쓰면서 서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 이션 이번에 이사 오면서 방을 같이 쓰게 됐는데, 효진이가 잘 때 예민해지더라고. 나도 똑같아서 서로 알아서 배려한다. 우리 둘 다 방을 깔끔하게 써서 대체로 잘 맞는 편이다. 효진 둘이 비슷해서 특별한 룰을 정해놓지는 않았다. 그런데 우리 멤버 중 누군가 이를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알고 보니 이션이더라고.(웃음) 이션 그러잖아도 어느 날 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아마 그 이유 때문인가 보다. 이제야 알았다.(웃음)

드디어 내일,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자신에게 응원의 한마디씩 한다면? 효진 아프지 않은 게 우선이니까 체력 관리를 잘하자. 온앤온프 멤버들과 재밌고 즐겁게, 무사히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해. 이션 다이어트도 해야 하고 활동하면서 바빠지면 조금 예민해질 수 있을 텐데,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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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돌아왔다,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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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가 돌아왔다, 손담비

가수에서 배우로,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손담비. 그녀가 메이크업포에버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아티스트의 브러시만큼이나 정교한 터치와 완벽한 색감으로 무장한 새 립스틱 ‘루즈 아티스트’와 그녀가 만나 완성한 각기 다른 4가지 무드의 뷰티 신.

#BUBBLY FUCHSIA

아시아인의 노란 기가 도는 피부에도 잘 어울리는 선명한 푸시아 핑크 컬러 루즈 아티스트 #204 버블리 푸시아. 형광 기가 거의 돌지 않아 피부가 하얀 편이 아니어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GLOWING GINGER

오렌지 계열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도전할 수 있을 만한 상큼한 오렌지 레드 컬러 루즈 아티스트 #314 글로잉 진저. 바르면 얼굴에 환한 생기가 돈다.

 

#GORGEOUS CORAL

평상시에 바르기 좋은 여성스러운 코럴 컬러 루즈 아티스트 #300 고져스 코랄 은은한 살굿빛이 돌아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릴 만하다.

 

#UNTAMED FIRE

웜 톤과 쿨 톤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 루즈 아티스트 #402 언테임드 파이어.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

 

SHE’S BEAUTY SECRET

촬영장에서 만난 손담비는 TV에서 보던 털털한 모습과 달리 여리고 여성스러운 미모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도 각각 다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내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것. 메이크업포에버와의 첫 만남을 멋지게 마무리한 그녀에게 그간 궁금했던 이야기를 물었다.

 

오늘이 메이크업포에버와 처음 만나는 거라고 들었어요. 이번에 촬영한 신제품 루즈 아티스트 립스틱의 어떤 점이 인상적인가요? 평소 메이크업포에버의 립스틱을 즐겨 발랐는데, 이렇게 새로운 립스틱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워요. 이번 신제품은 아티스트의 립 브러시에서 영감 받아 컬러를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에요. 컬러가 60가지나 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어떤 립 컬러를 가장 좋아하나요?늘 가장 마음에 든 컬러도 궁금해요. 평상시에 다양한 컬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걸 좋아해요. 오늘 특히 인상적인 건 레드 컬러인데, 한 번만 발라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하는 점이 마음에 들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라 립스틱 하나로 얼굴에 포인트를 주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립스틱 이외에 추천하고 싶은 메이크업포에버의 제품이 있나요? 오늘 촬영을 하며 파운데이션의 마무리감이 매우 다양하다는 데 놀랐어요. 화장할 때 피부 표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나같이 얼굴에 착 밀착해 편안하고 자연스럽더라고요. 이 외에 픽서 기능을 겸비한 미스트는 평소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데뷔 초부터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는 점이 놀라워요. 특별한 뷰티 노하우가 있어요? 전에는 별다른 관리 노하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해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을 유지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할까요?(웃음)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에요. 일주일에 3~4회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꼭 하죠. 소식하는 습관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평상시에 어떤 메이크업을 즐겨 하나요? 스킨케어 루틴도 궁금해요. 메이크업은 복잡하게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정도로 심플하게 연출해요. 레드나 핑크 등으로 원 포인트를 주는 걸 좋아하죠. 특별한 관리보다는 뭐든 꾸준히 하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1일 1팩을 실천해요.

어머니도 아름다우시던데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뷰티 노하우가 있나요? 엄마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요.(웃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지런하시거든요. 그런 엄마 덕분에 누리는 혜택이 많아요. 매번 콩국이나 브로콜리 달인 물 등 다양한 건강 음료를 챙겨 오시거든요. 엄마는 얼굴에 뭘 하는 것보다 먹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 다양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어요.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어요? 전에는 화려한 걸 좋아했는데 요즘엔 클래식하고 심플한 룩에 마음이 가요. 스타일링에도 원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해요. 신발이나 벨트,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식이죠.

여가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남들처럼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식물을 키우고, 도자기 만드는 것도 좋아해요. 손으로 흙을 만지면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화병이나 그릇 등을 내 손으로 만들면 굉장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워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건 어떤 거라고 생각하나요? 강박을 갖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이를 의식하고 얽매이기보다는 잊고 사는 거죠. 나이 먹는 걸 신경 쓰기보다 덤덤하게 주변 사람을 챙기고, 삶을 자유분방하게 즐기며 내면이 성숙하는 게 더 중요한 일 같아요.

다음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모습이 있나요? 어릴 땐 세 보이고 무서운 역할이 싫었는데, 지금은 이런 인물에 끌려요. 악역이나 스릴러물을 통해 색다른 모습에 도전하고 싶어요.

 

 

 

 

손담비가 PICK한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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