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드레스 제니 팩햄 바이 소유 브라이덜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링 파운데이션,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입술을 꽉 채워 발라
홀리데이 무드가 한껏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입술에 바른 뒤
뺨에도 톡톡 두드려 발라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슬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에스티 로더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을 화장솜에 듬뿍 묻혀 팩처럼 사용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하고,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플로리스 웨어 컨실러로
잡티만 가려 더욱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다.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화장품이
그날의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하게 되죠.”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레더 셔츠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50/PA++++를
가볍게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안쪽에 가볍게 바르고
퍼뜨려 물들이듯 연출한 뒤 퓨어 컬러 엔비 컬러
리플레니시 립 밤으로 촉촉함을 더했다.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드레스 미우미우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를 가볍게 발라
완벽한 피부 표현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연출한다.

입술에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10 바 레드를
꽉 채워 바르면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완벽한 파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서른이 되면서 삶이 더 풍요로워진 기분이 들어요.
이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에스티 로더의 모델이 된 것도 좋은 일 중 하나예요.”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드레스 알렉스 페리 바이 아틀리에쿠, 이어링 리타모니카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SPF45/PA+++를 가볍게 발라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입술에는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320 디파이언트 코랄을 발라
생기 있고 고급스러운 룩으로 연출했다.

 

윤아 에스티로더 립스틱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드레스 차나 마를루스 바이 케일라 베넷

입술에 MLBB 컬러인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발라
크리미하면서도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같은 립스틱을 블러셔로 사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립스틱을 바르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요.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어떤 일이 닥쳐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것 같은 담대한 마음이 들거든요.”

 

윤아 에스티로더 마리끌레르 12월호 커버 화보

니트 스웨터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생기와 광채가 가득한 윤아의 피부는
에스티 로더의 파워 트리오라 불리는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멀티- 리커버리 콤플렉스,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글로벌
안티-에이징 파워 크림의 시너지 효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