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블랙 팬츠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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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블랙 팬츠 수트

잘생긴 블랙 팬츠 수트

이브 생 로랑의 전설적인 르 스모킹 스타일을 기억할 것. 잘생긴 블랙 팬츠 수트의 매력!

blackpants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장 파워풀한 조합! 바로 블랙과 팬츠 수트의 만남이 아닐까? 이브 생 로랑의 전설적인 르 스모킹 수트를 떠올리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듯. 1966년 이브 생 로랑이 남자들의 이브닝 웨어인 턱시도 정장을 변주해 만든 르 스모킹 수트는 여성들을 비로소 치마에서 해방시킨 패션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아닌 게 아니라, 올가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팬츠 수트 트렌드에서도 이 르 스모킹 스타일을 결코 빼놓을 수 없으니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르 스모킹이 그렇듯 결코 남자처럼 옷 입기가 아닌, 시쳇말로 ‘밀당’을 하듯 유연하게 빼고 더한 남성성과 여성성의 조화다. 특히 이번 시즌 라프 시몬스가 디올에서 보여준 팬츠 수트 시리즈를 눈여겨보면 그 섬세하고 예민한 조합을 확인할 수 있을 듯. 마치 몸의 굴곡을 타고 흐르는 듯 여성의 체형에 잘 맞게 재단된 날씬하고 길쭉한 테일러드 재킷이 기본이 됐고, 팬츠의 길이는 복숭아뼈와 종아리 사이를 넘나들며 경쾌하게 짧아졌다. 여기에 알투자라나 구찌처럼 레이스와 실크 소재, 리본 장식 등으로 여성성을 부각한 버전도 등장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잘생긴 블랙 팬츠 수트 한 벌이면, 당신의 옷장이 더 당당하고 파워풀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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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의 사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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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셀피 타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크리스찬 루부탱의 사진 앱 ‘루부티나이즈’로 일단, 찍고 볼 일이다.

크리스찬-루부탱-(1)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해시태그가 있었으니 바로 #Louboutinize(루부티나이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유쾌한 정신을 전한다’는 의미가 담긴 해시태그는 알고 보니 크리스찬 루부탱이 론칭한 사진 앱의 이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애플리케이션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브랜드의 상징인 선명한 빨간색을 입히는 ‘루즈’, 일곱 가지 디자인의 다리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레그’, 보석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선사할 ‘크리스탈라이즈’ 세 가지 기능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크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지루해지기 쉬운 하루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단, 찍고 볼 일이다. www.christianloubout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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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밀리가 떴다!

가족이지만 가지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스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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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는 지금 패밀리즘이라는 새바람이 불고 있다. 패션하우스에서 선택한 ‘잘 나가는’ 스타 패밀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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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I HADID & BELLA HADID

다분히 상투적이지만 이보다 정확한 표현은 없을 것 같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베벌리힐스의 주부들>로 큰 인기를 얻은 톱 모델 출신 욜란다 포스터와 부동산 업계의 부호 모하메드 하디드를 부모로 둔, ‘금 숟가락을 물고 태어난’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 자매! (욜란다는 모하메드와 이혼 후 버브 뮤직 그룹의 회장인 데이비드 포스터와 재혼했다.) 켄달 제너 다음으로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거느린 스타 모델 지지 하디드보다 한 살 어린 동생 벨라 하디드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두 살에 게스 베이비 모델로 데뷔한 지지보다는 한참 뒤늦게 <틴 보그> 표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말이다. 지지가 마냥 해맑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소유자라면 국가대표급 승마 선수이기도 한 벨라는 한층 분위기 있고 지적인 이미지로 패션계에 어필 중이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폭발적인 시너지는 얼마 전 공개된 발맹의 광고 컷과 의 화보에서 확실하게 전해진다. 이보다 더 ‘핫’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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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 JORDAN GERBER & PRESELY WALKER GERBER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전성기를 그리워했던 이들이라면 쌍수를 들고 기뻐할 소식이 있다. 그녀와 복사한 듯 똑 닮은 열세 살 딸 카이아 조던 거버가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 7월 초 오빠인 프레슬리 워커 거버와 함께 IMG Models와 정식 계약을 마쳤고, <CR>을 비롯해 <보그> 이탈리아까지 내로라하는 잡지의 화보에 등장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베르사체의 뮤즈였던 신디 크로포드의 영향인지 카이아는 2013년 베르사체 키즈 컬렉션 모델이 된 적이 있는데, 이번 <CR>에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베르사체로 스타일링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컷을 보고 있자니 신디 크로포드의 젊은 시절이 고스란히 오버랩되지 않는가? 모델 카이아 조던 거버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Hemingway

DREE HEMINGWAY & LANGLEY FOX HEMINGWAY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증손녀라는 것만으로 예술적 감성이 충만할 수밖에 없는 드리 헤밍웨이와 랭글리 폭스 헤밍웨이 자매. 아닌 게 아니라 언니 드리는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고, 동생 랭글리는 모델과 아티스트를 병행하고 있다. 종종 광고나 화보에 함께 등장했는데, 지난 시즌 프리피플에 이어 이번에는 티파니의 새로운 얼굴로 간택돼 눈길을 끌었다. 프리피플에서는 자매의 자유로운 감성이 전해진다면, 티파니에서는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폴폴 풍긴다. 이처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팔색조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다채로운 브랜드에서 이 자매를 눈여겨볼 수밖에. 얼마 전 공개된 코치의 어머니날 캠페인 영상에서는 엄마인 마리엘 헤밍웨이와 딸 랭글리의 훈훈한 ‘케미’를 엿볼 수 있다.

 

WILLOW SMITH

마크 제이콥스 캠페인에 윌로 스미스가 등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입을 모았다. 거침없이 헤드뱅잉을 하며 ‘Whip My Hair’를 열창하던 아홉 살 꼬마 때부터 그녀는 끼로 똘똘 뭉쳐 있었으니 말이다.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피를 타고났으니 그럴밖에. 데뷔 이후 뮤지션으로 몇몇 활동을 펼쳤지만 큰 주목을 끌지 못하던(사실 부모의 후광을 등에 업고 활동한다는 악평이 대부분이었다) 윌로는 얼마 전 직접 쓴 곡 ‘F Q-C #7’을 발표하며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더불어 타고난 패션 감각도 다시금 회자되었음은 물론이다. 패션 인사이더로서 윌로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그녀가 모델로 등장한 <CR>의 화보와 표지를 장식한 <i-D>를 꼭 찾아보길. 무엇보다 설레는 건 윌로 스미스는 아직 앞날이 창창한 열네 살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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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ALL JENNER & KYLIE JENNER

언니 킴 카다시안과 형부 카니예 웨스트에 이어 발맹의 광고 캠페인에 동반 캐스팅된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알려진 대로 가족 모두 스타 기질이 다분하기에 톱 모델로 등극한 켄달에 이어 카일리가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 놀랍지 않다. 최근 카일리는 구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열여덟 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노출 사진과 선물로 페라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살을 쏙 빼고 시술(최근 입술에 필러를 맞은 걸 인정했다)의 도움을 받아 환골탈태 중인 카일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패션계의 주요 인물로 자리매김한 언니들의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켄달과 카일리는 함께 톱숍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하는 등 공식 석상에서도 남다른 자매애를 뽐내고 있다. 타인의 삶에 대해 평하길 좋아하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가십 시스터스’의 탄생!

 

Trendi-Lucky-Blue-Smith#FEF

LUCKY BLUE SMITH & PYPER AMERICA SMITH

요즘 ‘엘프남’으로 통하는 백발에 가까운 블론디 헤어, 투명한 푸른 눈의 소유자 모델 러키 블루 스미스. 그에게 퀸 스탈리 스미스, 데이지 클레멘타인 스미스,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라는 무려 세 명의 누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이들은 모두 러키 못지않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사 남매 중 러키와 파이퍼가 함께 등장한 광고 캠페인과 화보가 속속 공개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몽클레르 광고 캠페인에서 애니 레보비츠의 카메라에 포착된 남매의 모습은 신비롭기 그지없다. <배니티 페어> 화보와 표지를 장식한 <바자> 차이나에서도 러키와 파이퍼의 환상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사 남매는 미모뿐 아니라 음악적 재능까지 타고나, 함께 ‘The Atomics’라는 밴드를 결성해 활약 중이라고. 이쯤 되면 진심으로 질투가 날 만큼 ‘이기적인 유전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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