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공연 볼래요?

나랑 공연 볼래요?

나랑 공연 볼래요?

나랑 공연 볼래요?

연인과 함께 볼 만한 2월의 공연.

MUSICAL <플래쉬댄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영화 <플래쉬댄스>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 낮에는 용접공으로, 밤에는 나이트클럽 플로어 댄서로 일하며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 오웬스와 그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회사 사장 닉의 이야기가 역동적인 댄스와 과감한 연출, 빌보드를 휩쓸었던 히트 팝과 함께 펼쳐진다.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팀이 선보이는 강렬하고 짜릿한 무대로 차원이 다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1월 18일~2월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어쩌면 해피엔딩 2월공연 공연 연극
어쩌면 해피엔딩

MUSICAL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덕후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창작 뮤지컬로 통하는 작품으로 21세기 후반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헬퍼봇’이 주인공이다. 아날로그 정서를 지닌 헬퍼봇6 올리버, 활달하고 똑똑하지만 냉소적인 헬퍼봇6 클레어가 가까워지고 인간의 감정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인간보다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로 감정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2019년 2월 10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PLAY <연애플레이리스트>

3.5억 뷰를 달성한 동명의 인기 웹 드라마를 연극으로 옮긴 달달하고 미묘한 청춘 멜로물이다.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현실적인 연애 스토리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설렘, 첫사랑, 우정 등 청춘의 빛나는 한때를 떠올리게 한다. 연애 지수, 애정 지수 높여주는 연극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20대 관객의 호평을 얻으며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은 이후 스토리를 더욱 입체적으로 구성해 재공연에 돌입한 작품이다.

오픈런, 대학로 D:ASE

오이디푸스 공연 2월공연 연극
오이디푸스

PLAY <오이디푸스>

배우 황정민과 서재형 연출, 그리고 연극 <리차드 3세>를 성공으로 이끈 제작 군단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오이디푸스 왕을 연기할 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배해선, 남명렬, 최수형, 정은혜, 박은석이 출연을 확정했고, 이 최고의 캐스팅으로 단 한 달간 완벽한 원 캐스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극적 신탁을 받은 운명의 남자 오이디푸스, 그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게 만들 작품.

1월 29일~2월 24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 2월공연 조시그로반
조시 그로반의 Brides Tour

CONCERT 조시 그로반의<Brides Tour>

크로스오버계의 슈퍼스타 조시 그로반의 첫 내한 공연 <Brides Tour>가 열린다. 팝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현재까지 3천만 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2016년 영국 <BBC 뮤직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Top 5에도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그가 3년 만에 발표한 8집 앨범 발매 기념 투어의 일환이다. 팝페라의 위상을 높인 조시 그로반의 감성과 보컬로 채워지는 공연이라면 분명 감미롭고 로맨틱할 것이다.

2월 27일 8시, 잠실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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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한식레스토랑

특별한 #한식레스토랑

특별한 #한식레스토랑

특별한 #한식레스토랑

누가 뭐래도 한식이 최고.

요즘은 서울에서 전 세계 거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국적인 음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긴 하지만
한국 사람은 결국 한식이 최고다.

마침 민족 대명절, 설도 다가오니
한식의 매력에 푹 빠지기 좋을 때.
정갈하게 혹은 독특한 식재료로
즐거움을 주는 한식 레스토랑 여섯 곳을 소개한다.

소설 한남

모수 서울의 수셰프를 역임했던 엄태철 셰프가 이끄는
소설 한남은 한식에 한 편의 소설 같은 상상력을 더한다.
레스토랑 이름을 영문으로는 ‘So Seoul’이라고 표기하는데,
현대 서울과 어울리는 한식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가지와 베 퓌레를 함께 즐기는 낙지 무침,
백합 육수를 활용한 금태 찜이 으뜸이고
송이버섯을 올린 한우등심구이가 메인 요리 중 하나다.
모던하기 그지없는 플레이팅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
반찬으로 제공되는 오이 무침, 매실 장아찌, 오이 고추 소박이 또한
어머니가 차려주신 음식처럼 수수하면서도 따뜻한 정성이 느껴진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문의 02-797-5995

부토

한식 레스토랑 겸 와인 바 부토의 이름은 ‘부모의 흙’을 줄여 만들었다.
“흙은 좋은 재료를 품은 부모 같다”라는 뜻인데,
그래서 인테리어도 황토방에서 착안했다.
임희원 셰프를 필두로 전통 한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며
대표 메뉴는 참기름과 김, 버섯, 아보카도 등을
함께 제공하는 베지테리언 사시미.
가지 튀김도 인기가 많고 가벼운 안줏거리를 찾는다면
북어 껍질 튀김을 추천한다.
주방에 있는 커다란 가마솥에서는
매일 색다른 식재료를 조합해 ‘이색 솥밥’을 지어낸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32
문의 02-6052-7785

묘미

장진모 셰프가 논현동에 오픈한 묘미
잊혀지는 전통 한식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호박 나물로 감싼 꽃 모양의 게살 무침,
산초를 올린 한우 스테이크,
오미자와 국화 크림으로 장식한 산딸기 아이스크림
개성을 갖춘 요리는 코스를 따라 순서대로 서빙된다.
그리고 여기엔 한국인의 힘! 김치.
그것도 김치 명인, 박광희가 만든 여덟 종류의 김치
밥, 국과 함께 맛볼 기회도 포함된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53길 20
문의 02-515-8088

규반

드라마 <대장금>에서 요리를 총괄했던
김지영 셰프가 운영하는 규반에서는
궁이나 양반 가문에서 즐기던 한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느르미는 고기나 생선을 비롯한 주재료를 익힌 다음
간장, 소금, 생강즙 등 각종 부재료를 끓여 만든 즙을 끼얹는 메뉴로
1700년대 이후 사라진 요리를 재현한 것이다.
유자청으로 맛을 낸 설야멱적도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방식을 따라
소고기를 반쯤 조리한 후 냉수에 담갔다가
숯불에 다시 구워내 육질이 훨씬 부드럽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32 2층
문의 02-541-1555

마음

 마음은 십여 석이 단출하게 마련된 한식 레스토랑이지만
그 덕분에 요리 과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정직하고 건강한 퓨전 한식을 만드는 곳.
일본 조리법을 응용한 것이 특징인데,
마끼나 롤처럼 민물장어 튀김을 김에 싸 먹거나
산마, 표고버섯, 깻잎 김치를 제주산 갈치
둥글게 말아 구워내는 식이다.
새우 패티로 만든 부추전, 루꼴라 겉절이와 김부각을 곁들인 항정살 요리도 독특하다.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전통주도 다양하게 갖췄으니 한식의 매력에 푹 빠지기 좋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51길 77-11
문의 02-6401-4460

청담만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