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高)이득 적금

고(高)이득 적금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보자.

사회초년생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적금.
하지만 처음부터 과한 조건을 설정하면
중도 해지하기 십상이다.

첫 적금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10만 원씩 1년간 납입할 경우 만기 지급 금액
가장 높은 상품을 은행별로 모았다.
가입자의 조건에 따라 우대 혜택도 제공하니
아래 목록을 참고한 후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에 가입해보자.

적금 금리 추천

우리 스마트폰 적금

우리은행 우리 스마트폰 적금은 스마트뱅킹으로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1년제 하나로 출시됐으며 매월 50만 원까지만 자유적립식으로
저축 가능하니 첫 적금으로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다.
기본금리는 2.40%이고, 스마트폰 전용통장인 우리 꿈 통장을
기본 계좌로 설정한 후 연결 가입하면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금리 농협

NH 직장인 월복리 적금

NH 직장인 월복리 적금NH농협은행 입출식통장에
3개월 이상 급여가 이체된 실적이 있을 때
기본금리 2.13%0.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부터 36개월 중 기간을 설정하고
매회 1만 원 이상, 분기당 3백만 원 이내로 입금하는 자유적립식 상품.
NH채움카드의 결제 실적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주택청약 저축이나 적립식 펀드에 신규 가입할 경우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0.80%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적금 금리 신한은행

신한 스마트 적금

우대금리 조건을 복잡하게 따지는 것이 귀찮다면
신한은행신한 스마트 적금을 추천한다.
우대금리 없이 기본금리 2.20%만 깔끔하게 적용되기 때문.
스마트뱅킹 전용상품으로 출시됐으니 관리까지 간편하다.
12개월만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월 1천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적금 금리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 적금

1인 가구와 이코노미(Economy)를 합쳐 이름 지은 KB 1코노미 스마트 적금.
가입 날짜로부터 3개월이 지났을 때 KB국민은행 예금에
공과금 자동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 등
‘혼생(生) 남녀’를 위한 여러 우대 조건이 마련돼 있다.
1만 원 이상의 약정 금액을 내는 정액적립식,
매월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1백만 원까지
저축 가능한 자유적립식으로 출시됐다.
기간은 6~36개월 중 고를 수 있는데,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일 때
기본금리는 정액적립식 2.15%, 자유적립식 2.05%다.

적금 금리 하나은행

행복Together 적금

KEB하나은행의 주거래 고객에게
높은 혜택을 주는 행복Together 적금.
온라인뱅킹을 통해 계좌별로 주거래를 하겠다는
약속 메시지를 작성하면 최대 0.3%p까지 금리가 우대된다.
기간은 기간은 1년, 2년, 3년, 5년 중 고를 수 있는데,
1년제를 선택했을 때 가입 4개월 후 특정 통장에
급여나 연금 이체 실적이 있다면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1회 1천 원 이상, 월 100만 원 이내의 자유적립식은 1.85%,
월 최대 500만 원까지 납입하는 정액적립식의 경우 1.95%가 기본금리.

적금 금리 스탠다드차타드

퍼스트 가계 적금

SC제일은행퍼스트 가계 적금
다른 상품에 비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자유적립식은 1회 1만 원 이상, 월 1천만 원 이내라면
금액, 횟수, 날짜에 상관없이 적립할 수 있다.
정기적립식의 경우 1년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1인당 가입 횟수도 무제한이며
기간 또한 6개월부터 5년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인 경우 자유적립식 1.7%,
정기적립식 1.9%의 기본금리가 적용되며
우대금리는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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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전

사랑의 고전

사랑이 없다면 문학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사랑의 역사와 함께해온 시대의 아름다운 고전들.

사랑 문학 고전 인생의베일 브람스를좋아하세요? 혼자가는먼집 민음사 문학과지성사

1 윌리엄 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

사랑을 앞세운 위대한 고전들의 교집합을 굳이 꼽자면 사랑의 탈을 쓰고 인간 본연의 누추함과 참혹함, 동시에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준다는 데 있지 않을까. 윌리엄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은 도피하듯 사랑 없는 결혼을 하고 불륜에 빠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에 배신당하고 다시 새삼 사랑에 눈뜨는 주인공 키티를 통해 사랑을 증명하려 한다. 사랑이 무지와 어리석음으로부터 한 사람을 어떻게 구하고 키워내는지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보여준다. 민음사

 

2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서른아홉 살의 실내장식가 폴, 그녀의 오래된 연인 로제, 폴 앞에 불쑥 등장한 열네 살 연하의 해사한 청년 시몽. 한 여성과 두 남성의 욕망이 얽힌다. 소설은 그사이에 자연 발생하는 고독과 권태, 불안, 행복과 환희 등의 무수한 감정 중 어느 하나도 간과하지 않고, 실험실의 핀셋을 든 듯 감정의 겹을 하나하나 벗기며 묘사한다. 사랑의 민낯을 새삼 깨치게 하는 이야기. 민음사

 

3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서로 차갑거나 뜨겁거나, 그때 서로 어긋나거나 만나거나 안거나 뒹굴거나 그럴 때, 서로의 가슴이 이를테면 사슴처럼 저 너른 우주의 밭을 돌아 서로에게로 갈 때, 차갑거나 뜨겁거나 그럴 때, 미워하거나 사랑하거나 그럴 때, 나는 내가 태어나서 어떤 시간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이 고맙다.” 허수경이 잉태한 사랑의 말들을 떠올리다 이 문장이 그녀의 사랑을 적확하게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독히 고통스럽고 외로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움으로 끝맺음 짓는 성숙한 사랑이 곧 그라는 것을. 문학과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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