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BIFF 아시아 스타 어워즈 수상자

2019 BIFF 아시아 스타 어워즈 수상자

서로 다른 문화와 나라를 배경으로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시아의 배우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ACTOR OF THE YEAR

정우성

“이 자리를 통해 많은 아시아 영화인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해가 갈수록 제가 서 있는 자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이어가는 와중에 받은 오늘의 상은 그 고민을 더 무겁고 진득하게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ASIA STAR

천우희

“부산국제영화제와 마리끌레르, 샤넬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에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아시아 스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올 한 해 활동도 많았고 의욕도 넘쳤습니다. 이 상의 이름에 걸맞은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이하늬

“이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가 한국 영화 1백 주년이어서 제게도 더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의 주옥 같은 한국 영화에 견주어 부족하지 않은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는 지금, 스스로에게 유니크한 한국 영화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화두를 던지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앞으로 올 1백 년을 향해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ASIA STAR

조정석

“개인적으로 감사할 일이 참 많은 한 해 입니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요즘, 한국 영화 1백 년의 해에 이런 영예로운 상을 타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 발전에 조금이라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FACE OF ASIA

임윤아

“아시아에서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라는 의미에서 주시는 상인 것 같습니다. 2년 전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리끌레르와 샤넬이 함께하는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ASIA STAR

타니시타 차테지

“영화 <방랑의 로마>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됩니다. 영화제를 찾을 때마다 관객에게 항상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 자리가 영화인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첫 연출작을 위해 열심히 애써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FACE OF ASIA

로이 치우

“ 부산국제영화제와 마리끌레르, 감사합니다. 영화 <어느 영화감독의 고군분투기>와 함께 부산을 찾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예요. 모두 이 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RISING STAR

제니스 오프라셋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녀시대의 최수영 씨를 만나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이 영화는 제 생애 첫 영화이자 이번에 한국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BNK48이라는 그룹 이름도 인터넷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RISING STAR

랭 타잉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안녕>으로 부산을 찾은 오늘은 제게 매우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렇게 멋진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RISING STAR

이주영

“많은 선배들 사이에서 제가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져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광스럽고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한 발 한 발 열심히 정진해 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FACE OF ASIA

부미 페드네카르

“이런 자리는 영화인에게 앞으로 활동하는 데 좋은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영화는 시간이 흐른 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그런 역사가 되는 영화를 만들며 앞으로 더 훌륭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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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BIFF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9 BIFF 아시아 스타 어워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아시아 영화인들을 위한 밤,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다시 한번 해운대의 밤을 밝혔다.

아시아스타어워즈 마리끌레르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아시아 영화인이 하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마리끌레르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샤넬이 후원하는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영화인을 위한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왔다.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부단히 나아가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마리끌레르는 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시아 영화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전하는 따듯한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나라와 영역에서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낸 영화인을 위한 이 평화로운 밤에 이르기까지, 준비 과정은 매년 평탄한 적이 없었다. 아시아 스타 어워즈를 앞두고 거센 태풍이 부산을 세차게 지나기도 했고, 영화제가 외압을 이겨내는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으며, 영화제의 한가운데서 일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진심 어린 친구였던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에 그를 추모하기 위해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과 대만의 배우 양궤이메가 어워즈의 밤에서 그를 기억하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도 크고 작은 일을 지나 10월 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