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 WHITE

크리스마스 테이블 미앤유 글라스 워터라이프볼 와인 글라스웨어 와인 오프너 에르메스 생 루이 토미 컬렉션 더콜린샵 리처드 브랜든 선데이 라떼 스푼

1,4 FF 컬렉티브의 미앤유 글라스 ‘ME’와 ‘YOU’가 새겨진 1960년대 빈티지 글라스. 6만9천원 2 이첸도르프의 워터라이프 볼 by 더콘란샵 와인이나 커피, 요거트 등을 담기 좋은 가벼운 유리 재질의 볼. 2만5천원 3 알레시의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트리에 거는 오너먼트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오브제가 된다. 4만9천원 5 이첸도르프의 TUTU 화이트 와인 글라스웨어 by 더콘란샵 데일리 화이트 와인 글라스로 사용하기 좋다. 파티 테이블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 2만9천원 6 알레시의 안나G 와인 오프너 발레리나가 기지개켜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하단 부분을 코르크에 고정하고 머리를 돌리면 팔이 점점 올라간다. 17만원 7 에르메스의 생 루이 토미 컬렉션 투명하고도 고급스러운 무늬가 반짝이는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8 리처드 브랜든의 올드 와인 디켄터 by 더콘란샵 고품질의 크리스털 투명 유리로 만들었다. 와인의 향과 질감을 극대화하고 와인이 산소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 목과 마개로 막아준다. 29만원 9 헤이의 선데이 라떼 스푼 디저트나 티스푼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1만2천원 10 tta의 글라스 오브젝트 빛이 닿으면 유리 볼 속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유리 오브제. 6만5천원 11 알레시의 안나G 스파클링 샴페인 캡 샴페인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마개. 11만7천원 12 이딸라의 라미 아페리티프 잔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이딸라의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떤 상황의 테이블 위에서도 잘 어우러진다. 3만9천원(2개 세트 기준)

 

FRUITY RED

크리스마스 테이블 이딸라 가스테헬미 케이크 스탠드 글라스 애플 레드 보리스 디캔터 베이스 로빈 자라홈 냅킨 홀더 따이가 접시 마시모 루나돈 샷 글라스

1 이딸라의 가스테헬미 케이크 스탠드 이슬 방울에서 영감을 얻은 표면의 유리 방울 형태가 더욱 생생하게 빛을 투영한다. 11만원(지름 24cm 기준) 2 이딸라의 글라스 애플 레드 빨간 사과 모양의 트리 장식품. 5만9천원(3개 세트 기준) 3 LSA의 보리스 디캔터 by 더콘란샵 튼튼한 베이스와 섬세한 가장자리를 자랑하며, 무게감 있고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22만원 4 마시모 루나돈의 베이스 로빈 by 더콘란샵 입으로 불어 완성한 고품질의 베네치아 유리 제품. 손잡이 부분에 자리 잡은 가지와 울새 장식이 개성을 더한다. 39만원 5 자라홈의 파인 콘 & 벨 디테일 냅킨 홀더 가지, 솔방울, 방울 장식과 타탄체크 리본 디테일이 돋보인다. 2만1천원(2개 세트 기준) 6 이딸라의 떼에마 접시 ‘컬러만이 유일하게 필요한 장식’이라는 철학을 따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음식을 준비하거나 그대로 오븐에 넣어서 사용 가능하다. 2만5천원(지름 17cm 기준) 7 이딸라의 따이가 접시 클라우스 하파니에미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이야기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5만9천원(지름 27cm 기준) 8,9 마시모 루나돈의 자찌니 세트 샷 글라스 by 더콘란샵 칵테일파티에 어울리는 샷 글라스. 예술가의 페인트 스플래터를 연상시킨다. 36만원(6개 세트 기준) 10 이딸라의 기비 보티브 – 크랜베리 촛불의 부드러운 불빛을 더욱 분위기 있게 하는 캔들 홀더. 4만원 11 자라홈의 홀리 리프 미니 볼 호랑가시나무 잎 모양에서 영감을 받았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디너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하다. 1만9천원

 

ORIENTAL GREEN

크리스마스 자라홈 모래시계 로얄살루트 몰트위스키 캔들 홀더 르시뜨피존 댄스 모빌 까르띠에 스노우 글로브 보틀 오프너 오너먼트 플레이트

1 자라홈의 모래시계 맑은 그레이 컬러의 모래시계. 2만1천원 2 로얄살루트의 21년 몰트위스키 럭셔리 몰트위스키. 배와 복숭아, 만다린 오렌지 등이 어우러진 과일 향과 달콤하고 풍부한 맛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21만8천원 3,4 FF 컬렉티브의 코스타 보다 글라스 캔들 홀더 표준 크기의 테이퍼 양초용으로 제작된 빈티지 제품. 각각 5만1천원 5 르시뜨피존의 클립 포 투 펜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골드 클립. 노트에 클립을 꽂아 볼펜을 끼워 사용할 수 있다. 1만1천원 6 진솔의 리틀 댄스 모빌 by tta 중심을 잡기 위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하다. 황동으로 제작한 스탠드 모빌 컬렉션. 9만2천원 7 르시뜨피존의 키 쉐이프 펜 아르헨티나의 빈티지 열쇠를 본떠 만든 고풍스러운 볼펜. 1만8천원 8 까르띠에의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스노우 글로브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팬더 모티프를 활용한 오브제 컬렉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150만원대 9 tta의 퓨어 브라스 케이스 황동으로 만든 다용도 케이스. 덮개 개방식 구조로 되어 있다. 6만7천원 10 자라홈의 스테인리스 스틸 보틀 오프너 클래식하고 가벼운 오프너. 1만9천원 11 tta의 퓨어 브라스 케이스 돋보기가 내장되어 있는 황동 케이스. 7만5천원 12 자라홈의 베어 크리스마스 장식 반짝이는 골드 톤의 트리 오너먼트. 1만6천원 13 tta의 매치 인센스 블루베리 향의 콘 인센스. 알루미늄 받침이 포함되어 있다. 7천5백원 14 tta의 세라믹 플레이트 – 디어 스페인 중부 지역에서 3세대에 걸쳐 제작되는 아티잔 그룹의 카라스코 세라믹. 뒷면에는 벽에 거는 홈이 있다. 11만5천원

COLD BLUE

크리스마스 테이블 자라홈 오너먼트 에르메스 샴페인 글라스 냅킨 링 찻잔 티타임 디저트 인센스 홀더 찹스틱스 크림 케이스 스튜디오 여동윤 이딸라 라문

1 자라홈의 스노우 플레이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눈 결정체를 닮은 트리 장식. 9천원 2 에르메스의 생 루이 아마데우스 컬렉션 영롱한 푸른빛의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3 알레시의 지로톤도 우먼 냅킨 링 냅킨을 링에 끼워 접시 위에 올려두면 완벽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이 완성된다. 1만7천원 4 자라홈의 글레이즈드 스톤웨어 찻잔 & 소서 페인티드 글레이즈 효과를 줬다. 멋스러운 티타임을 위한 제품. 2만1천원 5 자라홈의 블루스톤 디저트 접시 큼직한 크기로 다양한 형태의 음식을 서빙하기 좋다. 1만4천원 6 알레시의 더파이브시즌 캔들 스누퍼 촛불을 끌 수 있는 벌 모양의 도구. 6만9천원 7 해야지의 피노키오 인센스 홀더 by 찹스틱스 인센스 스틱을 구멍에 끼우고 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마치 피노키오 같다. 트레이 위에 올려놓으면 떨어지는 재를 깔끔히 처리할 수 있다. 2만8천원 8,9 HHHH의 크림 케이스 NO.1~NO.4 by 찹스틱스 부드러운 크림은 휘젓거나 흘리는 방식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이현승 작가가 갖가지 부드러운 크림의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 4만2천~6만8천원 10,11 스튜디오 여동윤의 볼 컵 by 찹스틱스 전통적인 소재를 작가만의 방식으로 해석했다. 손잡이 끝의 구슬이 컵 전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각각 11만원 12 이딸라의 크리스마스 글라스 볼 우아한 실버 겨울 꽃이 그려진 오너먼트. 4만5천원 13 라문의 깜빠넬로 솔로 소리와 빛이 결합된 장식등. 캔들이나 취침등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테이블 위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장식품이 된다. 9만5천원(충전기 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