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때문에 여전히 자극받고 있다면
자음생앰플
설화수 자음생앰플 단 한 번만 발라도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개선해주는 레스큐 앰플. 20g, 14만원.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에는 마스크 속이 습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피부가 예민하다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은 금물. 피부가 건조해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피부가 붉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등 자극을 받은 것 같다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앰플을 추천한다. 설화수의 자음생앰플은 인삼 1,000g에서 오직 1g만 얻을 수 있는 안티에이징의 결정체 사포닌을 담은 진세노믹스™와 진생베리 성분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탄탄하게 다져준다. 사용 직전 용기 윗부분을 돌려 두 활성 성분을 섞어 쓰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강력하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에서 실시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조사에 참여한 20~49세 여성 모두가 단 한 번 발랐는데 피부가 진정되었고, 단 한 병 사용 후 피부 탄력 이 강화됐다고 답했다.
여름휴가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입체 탄력을 완성해 주는 4주 사용 앰플 프로그램. (7ml+0.6g)×4앰플, 62만원.
마스크를 낀다는 이유로 오래 방치한 피부 때문에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출발하기 한 달 전부터 입체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이는 고효능 앰플로 관리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생명력의 정수 앱솔루티™가 피부 속부터 케어해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고, 비타민 C의 20배 항산화 효과를 가진 EGCG리뉴얼 파우더가 입체적인 탄력을 선사해 다음 날, 피부로 느끼는 압도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직전 앰플과 파우더를 혼합하여 바르는 제품으로 성분의 효능을 최적으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게 고안된 제품이다. 일주일에 하나씩, 총 4주 동안 쓰는 인텐시브 케어 제품으로, 한 달 사용 후 결, 투명도, 탄력, 주름이 총체적으로 개선되어 젊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있다면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하이드로 앰플
헤라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하이드로 앰플 수분을 충전하고, 잡고, 잠그는 3중 케어 시스템의 4주 프로그램 앰플. 5mlx12앰플, 13만원.
여름철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가벼운 스킨케어 제품으로 바꾸거나 스킨 케어 루틴을 줄인 뒤 피부가 부쩍 건조해진 것 같다면 수분 앰플을 추천한다. 헤라의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하이드로 앰플의 핵심은 3중 수분 관리! 미네랄이 풍부한 고성 해수와 피부 생체수 유지 시스템인 셀바이오플루이드싱크™가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히알루론산과 베타인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붙잡아두며, 베타글루칸과 트레할로스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준다. 이 밖에 비타민으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고, BX 펩타이드와 리얼 콜라겐이 탄력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 4주 동안 쓰는 에스테틱 앰플로, 물처럼 가볍게 발리고 쫀득하게 마무리되어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쓰기에 부담이 없다.
피부가 칙칙해진 느낌이 든다면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앰플
헤라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앰플 3대 보석 성분을 함유한 멜팅 앰플 텍스처가 특징이다. 피부의 활력을 깨우고 맑게 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40ml, 14만5천원.
태닝을 했는데도 건강한 광채가 나는 피부가 있는가 하면, 분명 톤이 어둡지 않은데도 칙칙해 보이는 피부가 있다. 이는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산화와 당화 작용 때문.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이두 활동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피부톤이 점점 누렇고 칙칙해진다. 헤라의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앰플은 나르시스와 피오니 추출물의 항당화, 항산화 듀얼 정화 효과로 피부를 맑게 가꿔준다. 여기에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흑진주의 3대 보석 광채 성분으로 눈부신 빛을 더하고 비타민 4종 콤플렉스와 머스크 시드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를 건강하게 되살려주는 효과가 있다. 4주 사용 후 피부 톤이 1.5% 밝아지고 투명도가 7.3% 개선된 반면, 노란 기는 5% 줄었다는 실험 결과가 이 효과를 대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