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푸석하고 주름이 도드라져 보인다면

뷰티 디렉터J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푸석하면 나이 들어 보이고, 유분만 채우면 피부 속이 건조할 수 있으므로
보습과 주름 관리는 안티에이징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전달한 다음,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를 바르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차의 생명력으로 피부 본연의 활력과 생기를 되찾아주는 명품 짝꿍이다.

 

expert’s pick

(왼)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 200ml, 20만원.
(오)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 160ml, 22만원.

AMORE 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토너

빠르게 스며들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안티에이징 토너.

AMORE 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저브 플루이드

피부에 부드러운 보습막을 씌워 수분과 영양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보호막이 무너져 피부가 민감하다면

뷰티 콘텐츠 디렉터 H

피부 장벽이 탄탄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귀한 화장품을 치덕치덕 발라도 소용없다.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다져주는 설화수 윤조수 퍼펙팅과 윤조유액 퍼펙팅 듀오가 인기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다지고 피부를 한층 더 환하게 밝혀준다.
무엇보다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 속부터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준다.

 

expert’s pick

(왼)설화수 윤조유액 퍼펙팅. 150ml, 7만8천원.
(오)설화수 윤조수 퍼펙팅. 125ml, 8만2천원.

SULWHAWOO
윤조유액 퍼펙팅

메마른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수분 보호막으로 부드럽게 감싸준다.

SULWHAWOO
윤조수 퍼펙팅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개선해주는 앰플 스킨.

 

세안 후에도 거친 각질이 느껴진다면

뷰티 콘텐츠 에디터 P

클렌징을 해도 피부 표면에 각질이 남아 있는 것처럼 피부결이 거칠게 느껴진다면
헤라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워터와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에멀젼이 이상적인 해결책이다.
과일 AHA 성분을 함유한 워터를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면
각질을 말랑말랑하게 녹여 거친 피부결을 말끔하게 정돈해주기 때문이다.
이후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이 흡수력이 높아지게끔 바탕을 다진 뒤 에멀젼을 바르면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보습막을 씌워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expert’s pick

(왼)헤라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워터. 150ml, 6만원.
(오)헤라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에멀젼. 120ml, 6만5천원.

HERA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BX 워터

각질을 연화해 제품의 흡수력을 극대화해준다.

HERA
윤조수 퍼펙팅

BX 펩타이드와 천연 보습 인자가 탄력을 높이고 보습은 강화한다.

 

만족스럽게 흡수되지 않는다면

뷰티 에디터 K

각질 케어는 보들보들한 피부결을 위한 첫걸음이자
이후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 관리다.
헤라 시그니아 스킨 리파이닝 워터로 거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뒤,
시그니아 에센셜 밸런싱 에멀젼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각질이 들뜨는 일 없이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expert’s pick

(왼)헤라 시그니아 스킨 리파이닝 워터. 180ml, 9만5천원.
(오)헤라 시그니아 에센셜 밸런싱 에멀젼. 150ml, 9만원.

HERA
시그니아 스킨 리파이닝 워터

시그니아 스킨 리파이닝 워터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토너.

HERA
시그니아 에센셜 밸런싱 에멀젼

시그니아 에센셜 밸런싱 에멀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으로 맞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