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ID foundation

1 한스킨 배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2만8천원.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글로스 오일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2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PA++. 30ml, 3만8천원. 보습 성분과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바르면 피부가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 3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40ml, 6만8천원대. 세럼처럼 묽은 제형이지만 고농도의 피그먼트를 함유해 보정 효과가 우수하며 가볍고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4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 팥알보다 적은 양으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을 만큼 커버력이 뛰어나고 얇게 발린다. 5 바비 브라운 올데이 파운데이션 SPF15/PA++. 30ml, 6만5천원대. 산뜻한 에몰리언트 젤 베이스와 미세한 피그먼트의 조합으로, 얇고 균일하게 발리면서도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린다. 6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1.3. 30ml, 2만원. 3가지 보습 레벨과 5가지 커버 레벨, 5가지 컬러 등 50종으로 구성돼 선호하는 피부 표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7 케이트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 SPF15/PA++. 30ml, 3만2천원대. 얼굴에 바르면 리퀴드 제형이 파우더로 바뀌어 답답한 느낌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COMPACT foundation

1 맥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50/PA++++ 퀵 피니시 쿠션 컴팩트. 14g×2, 5만8천원대. 커버력이 우수한 기존 라이트풀 C 쿠션에 보습력을 강화해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린다. 2 슈에무라 페탈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SPF25/PA+. 13g, 4만5천원대. 파우더 입자가 미세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모공까지 정교하게 가릴 수 있다. 3 샤넬 르 블랑 오일-인-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50+/PA++. 10g, 8만2천원.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글리세린과 매화꽃 오일을 함유해 밤 제형처럼 피부에 착 달라붙어 피부 톤을 투명하고 균일하게 만든다. 4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톤업 쿠션 SPF50/PA++++. 12g, 6만8천원대. 에멀션처럼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5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 쿠션 SPF34/PA++. + 컨실링 베이스 SPF50+/ PA++. 16.5g, 3만2천원대. 수분 함량이 높은 쿠션과 커버력을 강화한 컨실링 베이스를 하나에 담아 윤기 있는 피부부터 보송보송한 피부까지 두루 연출할 수 있다. 6 시슬리 휘또 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PF30/PA+++. 14g, 13만원. 피부에 매끄럽고 산뜻하게 발리며, 골드 펄과 핑크 펄이 피부를 투명하게 빛으로 감싼다. 7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모노그램 에디션 SPF23/PA++. 14g, 8만2천원대. 입생로랑 로고를 골드 모노그램으로 입힌 리미티드 에디션. 칙칙한 피부 톤과 잡티를 말끔하게 커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