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 울트라 르 뗑. #BR12, 30ml, 7만6천원. 모공이나 잔주름을 촘촘하게 메우는 빈틈없는 밀착력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루미너스 퍼펙션 콤플렉스가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뉴트럴 베이지, 옐로, 핑크 등 총 12가지 컬러로 출시돼 내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2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19.5g, 9만4천원.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하는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얼굴 윤곽을 매끈하게 보정하는 매트 컨투어, 셰이딩 효과와 광채 효과를 겸비한 브론저 셰이드,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하는 블러셔 & 하이라이트 듀오로 구성된다.
3 에이지투웨니스 예리코 로즈 쉬어 세럼 베이스. 30ml, 2만8천원대. 예리코 로즈 항산화 에센스를 70% 함유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진주처럼 어떤 각도에서도 입체적으로 빛나는 광채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으며 싱그러운 장미 향 또한 매력적이다.
4 에르보리앙 CC 아이. #클레어, 10ml, 가격 미정. 다크서클 때문에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히는 눈가 전용 CC 크림. 피그먼트를 함유한 흰색 크림이 바를수록 피부에 딱 맞는 컬러로 변하는 트랜스포머 제형이 특징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부 결점을 가리는 컨실러로 활용할 수 있다.
5 토니모리 더블커버 프루프 쿠션 SPF50+/PA++++. #01 스킨 베이지, 25g, 2만2천5백원. 캐모마일 추출물과 애플민트 잎 추출물 등 진정 성분을 함유한 쿠션. 물에 닿아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일반 쿠션보다 사이즈가 커서 몇 번만 두드려도 금세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 라네즈 래쉬리프트 볼륨 마스카라. 7g, 2만8천원. 납작한 브러시가 속눈썹 뿌리부터 볼륨을 살려주는 볼륨 & 컬 마스카라. 모가 양쪽으로 나뉘어 한 올 한 올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발리며 고데를 한 듯 오랜 시간 처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7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컴플릿 쿠션 컴팩트 SPF50+/PA+++. #100, 15g×2개, 12만원. 독자적인 워터 젤 트랩 기술로 쿠션에 들어 있는 안티에이징 세럼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해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하고 피부를 온종일 땅기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8 클라란스 워터 립 스테인. #06 스파클링 레드 워터, 7ml, 2만8천원.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는 립 틴트. 미세한 글리터 입자를 함유해 한층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9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매트 립스틱. #313 바이트 백, 3.1g, 4만5천원대. 선명한 컬러 발색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매트 립스틱. 히알루론산 성분과 모이스처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우고 촉촉하게 감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