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0 봄/여름 아이웨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쉐입은
오벌, 파일럿, 정사각이다.
그 외에도 오버사이즈 버터플라이 프레임,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재, 트위드를 접목시킨 프레임
투명한 버전으로 재해석된 퀼팅 디테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캠페인에서 가장 돋보였던 건 바로
탈부착 가능한 글래스 펄 네크리스 다.

샤넬 아이웨어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가 등장한
이 캠페인 컷에서 보이는
글래스 펄 네크리스 장식은
일부 아이웨어 템플에 탈부착이 가능하다.
아이웨어 스트랩으로, 목걸이로도 활용 가능하다.샤넬 아이웨어 글래스 펄 네크리스

샤넬 글래스 펄 네크리스
86개의 그레이 혹은 화이트 글라스 비즈
레진에 담가 제작하는 이 주얼은
마음대로 착용이 가능하다.

샤넬 아이웨어
앙젤(Angèle)이 착용한 오발 쉐잎 선글라스에도
글래스 펄 네크리스 장식이 더해진 걸 볼 수 있다.

샤넬 아이웨어 글래스 펄 네크리스

샤넬 아이웨어 그레이 컬러 글래스 펄 네크리스
오발 쉐잎의 투명 프레임 아이웨어.
그레이 컬러 글래스 펄 네크리스를 더했다.

샤넬 옵티컬 아이웨어
이는 옵티컬 아이웨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샤넬 트위드 셋업
샤넬의 트위드 셋업과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샤넬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가 착용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이 역시 샤넬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 착용해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이다.
샤넬 더블C 선글라스 템플에는 샤넬 더블C가 더해졌다.

샤넬 오버사이즈 쉴드 선글라스
세바스티앙 텔리에(Sébastien Tellier)가 착용한
오버사이즈 쉴드 선글라스.
샤넬 오버사이즈 쉴드 선글라스
샤넬 트위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샤넬을 대표하는
트위드를 선글라스에 접목시켰다.
넓은 아세테이트 템플에는
더블C가 패치처럼 장식됐다.

샤넬 퍼렐 윌리엄스 사각 프레임 선글래스
퍼렐 윌리엄스(Pharrelle Williams)의 사각 프레임 선글래스.
선글라스 프레임 옆 면에 트위드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
템플에는 심플하게 더블C 를 장식했다.

샤넬 퍼렐 윌리엄스 사각 프레임 선글래스

 

마가렛 퀄리, 퍼렐 윌리엄스,
앙젤, 이자벨 아자니,
세바스티앙 텔리에가 등장하는
샤넬의 2020 봄/여름 아이웨어 컬렉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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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아이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