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조 말론 런던 스칼렛 포피 코롱 인텐스 아시아의 초원에 핀 꽃양귀비(Great Scarlet Poppy)에서 영감 받은 대담하고 웅장한 향. 센슈얼한 꽃양귀비 향이 관능적인 아이리스로 이어지며 퇴폐미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지윤이 입은 플리츠 드레스 포츠 1961, 진영이 입은 블루 데님 팬츠 코스

지윤이 입은 비스코스 드레스 샤넬, 진영이 입은 케이블 니트 스웨터 코스, 진주 목걸이 렉토

샤넬 N°5 오 드 빠르펭 시대를 초월해 여성성의 정수로 꼽히는 향수. 강렬한 여성미에 관능미를 겸비한 메이로즈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재스민과 알데히드를 더해 모던하고 클래식한 향을 완성했다.